안녕하세요^^
저는 남친이랑 사귄지 이제 600일이 다되어가네요^^
제 남친은 이제 군대간지 약 100일되엇구요ㅋ
서론은 이정도로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원래 아들둔 엄마들 다그러나요??
전 다른 여자도 아니고 남자친구엄마때문에 이렇게 기분나쁘고 자존심상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 남친위에 형이있고 남친은 막내입니다..
남친 사귀고 초기때 남친이 절 데려다 줄려하면 남친엄마 " 혼자 못가서 델다주냐?"
초기니까 그러려니했죠ㅡㅡ//
근데 시간이 갈수록 더하네요..//
제남친 나이 21살// 알만큼알고 다큰 아들을 무슨 10살도안된 어린애인줄아시나
저 보란듯이 끌어앉아서 뽀뽀하고 ㅡㅡ^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거기에다가 엉덩이까지 두들여대는데
한두번도아니고 볼때마다 저러고 있으니ㅡㅡ^
얼마전에 첫 휴가를 나왔었죠//
저는 들뜬마음에 혼자 계획을 다 짜놨었습니다.
남친 휴가나오는날 아침 전화를 하시더니 하시는말씀이//
"아무데도 가지말고 당장 집으로 데리고 둘다와!!"
솔찍히 엄마니까 그러려니 할려고해도 학교 기숙사 있을때는 전화 한통도 안하고 용돈도 제대로 주도 않던 사람이 왜 저러는지ㅡㅡ^
단둘이 있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뒷날 놀러가려고 했더니 또 집으로 들어오라네요
나 참 기가 막혀서 그집식구 아프다고해도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입니다.
언제부터 관심을 가졌다고ㅡ ㅡ
더 어의 없는건, 제가 보는 앞에서 남친 바지 지퍼를 만집니다 ㅡ ㅡ
한두살짜리 어린애도 아니고 다큰 성인 남자애를......
진짜 올가미를 보는듯합니다.(올가미라는 영화 아시죠??)
보통 엄마들 다 이러십니까???
남친이 군대에서 저한테 전화오면 왜 엄마한테는 전화안하냐고하십니다.
더 웃긴건, 남친이 군대가기전에 오락실 노래방에서 노래 불러준것을 컴퓨터로 보내서
집에다 저장해놨더니 그걸 ㄸ 어찌 봤는지 자길위한 노래인줄알고 듣고 좋아합니다
진짜 웃기지도 않아서ㅡ ㅡ
어쩔땐 진짜 욕나옵니다.
자기 아들이 무슨음식을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어디가 아픈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만 있으면 뽀뽀는 왜하고 엉덩이를 왜 만지는지 ㅡ ㅡ 기가 막힙니다.
보통 아들가진 엄마들 다이래요??
아들이 여자친구 생기는게 싫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