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0대중반의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미혼여성입니다..
2년전에..거래처 이사님이..다른곳 한곳을 더 소개해주셨는데..
그때..그 소개받은 회사 사장이랑..둘이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둘다 나이가 있어어 그랬는지..
급한맘에..여행도 함께 하게 되었구요..
정말..얼굴만 보고 있어도..배고픈줄 모르는 사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이 남자..사업이 잘 풀리지 않아서..회사를 다른사람에게 넘기고..
아시는분의 소개로..'L'기업 해외파트 영업부로 취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V'라는 나라로 가서 일하게 되었구요..
헤어져 지내는게..저에게는 정말 너무너무 힘들더군요..
제가..그 사람에게..나랑 같이..우리 회사에서 일하는게 어떻냐고..얘기도 해보았는데..
그 사람은..자기에게 그렇게 얘기해주니 정말 고맙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고 해서..결국..저도 포기해야하나하고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저는..그남자를 만나기 위해..'V'라는 나라에 와 있습니다.
부모님이 저한테 물려주신 회사..다시 반납했습니다..
저도 직장구해서 왔는데..
그런데..그 남자..저를 잘 안만날려고 해요..
일이 생각했던것보다..너무 힘들고..바쁘고..만나서..한가하게 있을 시간이 없데요..
그래서..그럼..제가 시간이 될때를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어느날..MSN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메일을 자주 보내는편인데..그날도..메일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이남자..MSN에서 저를 삭제 시켜버리는거에요..
저는..너무 황당해서..당장..따졌어요..뭐하는거냐고..
그랬더니..일하는데 방해가 된데요..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모든걸..다..한국에 나두고..여기 왔는데..
제가 생각했던 결론으론 안되더라고요..
그래서..너무 화가나서..나도 똑같이 그사람에게..얘기해버렸어요..
이제부터..당신을..이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갈꺼라고..
그리고 나서..한번 전화통화했어요..
왜냐면..제 노트북을 그 사람이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제가 그것도 돌려달라고 했어요..사실..맘은 그렇지 않았는데..
그랬더니..암말안하고..가지고 왔더라고요..
얼굴 보기 싫어서..경비실에 맏겨놓고 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쪽지한장 적어놓고..그러고 갔더라고요..
잘받았는지..연락달라고..
그런데..전화하지 않았어요..
왜냐면..이세상에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꺼라고 했는데..
어떻게 제가 전화를해요..
그런데..너무너무 속상해요..
그사람이..잊어지지가 않아요..
사실..그사람이..먼저 떠났을때..잊을려고 했는데..잊어 지지가 않아서..
결국 제가 따라 왔어요..그런데..생각하는것처럼..잘되지가 않아요..
그런데다가..이제..연락할수도 없게 되었어요..
다 제 잘못인거 같은데..그남자에 대한 맘이..없어지지가 않아요..
좋은 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