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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하나 다 이해를 해야하나여??

휴우~~ |2003.06.02 12:56
조회 549 |추천 0

토요일이었습니다.. 저랑 만나고있는 남자친구(?)가 운동을 한다길래

 

갈까 말까 생각하다가 갔졍.. 올때 자기 먹을 빵하나랑 우유하나만 사오라길래

 

사람이 몇명인데 하나만 달랑사갑니까?? 그래서 먹을꺼 이것저것사갔습니다.

 

근데 택시아저씨가 운전이 서툴러서 좀걸렸습니다.

 

1시반에 전화가왔는데 제가 거기도착하니 2시반이었습니다.

 

먹을꺼 잔뜩사가고 가는길인데.. 날두 더워서 힘들게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문만열고 내리면되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여..

 

오빠 사람만나러가야하니깐.. 그냥오지말라구..이게 먼말인가 싶어서 저나를했더니

 

어디야??묻더니만 전화안받는다고 머라구하더라구여.. 그래서 전화안왔다고 하니깐..

 

문자는봤냐구 하더라구여..그래서 문자보고 전화한거라구.. 그랬더니 왜이렇게 늦게

 

저나하냐고..내가 오라고한지가 언젠데..대뜸이러더라구여..

 

그래서 난 내가 잘못한줄알고.. 먹을꺼 사온건어케하냐고하니깐..

 

대뜸한다는말이 "집에가져가"이렇게 말을하는거예여..

 

그말을 듣는순간.. 황당 ㅡㅡ++

 

그래서 저나를 끊었져..그리고 연락이없다가.. 한 다섯시반쯤저나가왔더라구여..

 

저는 아직화가난것도 있고 그래서 별말안했져..

 

그랬더니 얼마너치샀냐고 묻더라구여??그래서 삼만원정도샀다고하니깐..

 

빵하나랑 우유하나만사오라고햇는데 왜그렇게 많이 사왔냐고하더라구여..

 

아니 어떻게 사람이 몇명인데 달랑하나만사가냐고..그렇게 말했졍..

 

그랬더니 그거 어떻게했냐고 묻더라구여...그래서 친구 다 줬다고하니깐여..

 

친구 그거먹고 죽으라고??이렇게 말하는거예여..어이없어서..

 

그러더니만 자기 운동간다고 운동갔다와서 전화한다고하더라구여..

 

그러더니만 일요일까지 연락두 없구..

 

나는 그사람한테 맞춰갈려고 노력하고..그러는데.. 왜 그사람은 점점 맘대로하는지..

 

제친구는 그러더라구여.. 니가 자꾸그러니깐 그런다고..

 

생각할수록 열이 받는거예여.. 미안하다고하면될껄..연락도없고..

 

어떻게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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