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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그리 대단한 회사인가보져??

정말씨발스... |2007.07.04 16:38
조회 913 |추천 0

방금 당신네들 회사에서 어느 이름도 밝히지않는 양반이 전화와선 대표를 바꾸라고 하시더군요..
입사한지 이제 4일차
a란 회사에 계열로 속해있는 저희회사인데
한번도 보지못한대표님과 그리고 늘 내선번호만 이용하고 업무에 신경쓰느라
네~ 웃기게도 a란회사에 속해있지만 전화번호를 제가 모르고있었네요.
인지를 잘 못했습니다. 따로 제가 전화를 할 이유가 없었기에 신경쓰질 못했죠.

감사합니다 ㅇㅇ회사입다라고 최대 상냥한 목소리로 받았네요.
받자마자 대표 바꾸라고 하시는 이.
계열사에 대표가 상주하겠습니까?? 그럼 본사로 직접 하시던가...
그리고 한회사의 대표를 찾는 분이라면 최소한 자기 소개를 먼저 해주셔야하지않나요
순간 당황해서 대표님은여기 상주안한다니깐 그제서야 자기 소개를 대충해주시더군요.
한국매일경제신문사인데요~라고...
어디서 화나서 전화하신분인줄알았습니다.
받자마자 전화상으로도 저를 잡아먹듯이 말하시더군요.
그래놓고 참으로 황당하시게 전화번호부상의 기재된 번호라고생각해서알려줬던 번호가 팩스니 다시오더군요.
어이없게도 신경질 버럭  내시면서 재교육운운하면서 자기할말만 하고 끊어버리시더군요.
왜그럽니까? 대체 당신의 그 무엇이 잘나서 당신의 잣대짓으로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한테 상처를 주는겁니까?
최소 얼굴이라도 대면했던 분이라면 억울하지라도 않는군요.
얼마나 잘난 신문사의 사람이길래 자신의 신분도 밝히지않고 대표님과 전화통화 요구하던 양반이 전화교육운운하는건지.. 얼마나 예의가 바른 양반이라서 전화를 그런식으로 지할말만하고 끊어버립니까?
정말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순간을 잡아서 같이 지랄하고 그냥 퇴사하까...하다가 정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듣고만 있었네요.

이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잘난 양반아!!

내 주변에 이제 매일경제 보는 사람은 절대 없을껍니다.
사람 하나가 주는 여파를 그저 자질구레하게만보지 마시길바랍니다.
다시한번 감탄하네요.
제법 대단한 회사 다닌다라고 생각하시니 지금 일개 사무직종사자라 마음대로 지멋대로 지껄여주시는 센스까지 가지신 사람들이군요.
남의 예의범절 인성 등등 운운하고 충고하시기전에 그 정도 자격이 되는 분인지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셧음 좋겠네요. 충고란건 월등히 위에있을때 해야 그만한 가버치가 되는 말이 되지않겠습니까? 듣고 전혀 감흥이 없는 말이라면 그건 이미 언어가 아니라 그저 휴지조각에 불과하겠죠.. 버려도 되는...
당신네들 회사 참 잘났습니다. 부럽네요 이리 좋은 회사 다니면 그냥 기분나쁘면 상대를 무시해도 되는가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욕이 나올려고하는거 많이 참네요. 정말 부럽고 잘난 대한민국의 신문사이지 않습니까....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그리고 다시한번고맙네요.

입사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정신도 없는데 급여에 신고에 할일도 많은데...

덕분에 오늘 한시간 공쳤네요.

머리가 띵해서... 이제 다시 일해야져

저는 당신처럼 한국매일경제신문이란 신문사에 다니지 않아서 죽도록 일하고 남도 대접해주고해야 먹고살거든요... 누구처럼 거들먹거리는 대단한 회사다니진 못하지만 결코 당신이 부럽진않습니다.

오래사세요~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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