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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여자들 담화

ㅇㅇ |2026.06.07 10:26
조회 253 |추천 0
회사에도 늘 무리들이 있더군요
우리회사도 예외는 아닌데, 여러명 모여 다니던 무리들 하필 제자리가 탕비실옆이라 우먼스 토크가 그대로 들리고, 때에따라선 문이 열려있는데도 다들려요ㅠ
근데 웃긴건 자기들은 안들리게 하는척 하면서도 수근수근 하는게 다들리고, 일부러 특정단어는 크게 말하고, 항상 말끝엔 낄낄거리고, 그냥 다들어라는 식이예요ㅠ
근데 저에 관련된 업무, 외모비하, 성격비하, 안들을래도 들을 수 밖에 없고, 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혹시 저불렸냐고, 일부러 그렇게 말했더니
다들 정말 정색하는 표정으로 무슨 일이냐며, 아무 상관없었다는 그런 진짜 천진난만 표정으로 사람 무한주려고, 하길래, 저도 어이없는 표정으로 그냥 나왔는데, 나오는 순간 또 'ㅋㅋㅋㅋ' 거리며 대화를 이어나가더라구요ㅠ
결국 전 그자리를 피했고, 그 일 부터 더 저를 보는 째려보는듯한 빈도수가 많아졌어요ㅠ회사에선 저렇게 무리에 안들면 적이 된다는걸 그때 알았네요
하...그냥 옆에 붙어있는거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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