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그 얼마전에 오랫동안 사귀던 여자에게서 배신당하고 알게된 여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잼있다... 그러고 있었는데....
자꾸 그렇게 얘기하다 보니... 자꾸 맘이 끌리네요....
그 여자분 정말 잘났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키도크고... 성격도 좋은것 같고... 몸매도 참 착한것 같아요.... ^^;;
아직 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어떻게 알게된 사이라.... 사진만 봤는데... 맘이 자꾸 가네요....
그런데 문제는 그여자분 레벨이 높네요.... 아 레벨이 높다는 건 조건이 넘 좋다는 겁니다.....
그여자분 강남 좋은동네 사시고..... 회사도 좋네요....
그에 반해 전... 그냥 서울 아닌 평범한 도시에 살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회사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라.... 걱정이네요.....
맘은 가는데... 자신은 없고.... 너무 차이나니까.....
그리고 동갑인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저보다 나이가 많네요.... ^^;;
제가 잔머리가 잘 돌아서 그런거 알아보는데는 잘하죠.... ^^;;
연하, 동갑은 다 사궈 봤는데... 연상은 한번도 안만나봐서 만나볼까 했는데...
이렇게 됐네요..... 잘된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연상녀 작업에 성공하신분... 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맘이 끌려요... 그 여자분께....
아... 글구 뭐 덮쳐서 사진찍어라... 나한테 넘겨라... 등등... 이상한 소리는 하지 마세요...
아무리 망가졌어도... 그런짓은 안하니까... 꼭 좀 알려주세요....
다른여자 때문에 상처 받은거 치유 좀 하게.....(ㅠ_ㅠ)
글구 그 여자분도 제가 배신당한거 알고 있습니다...
그럼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