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변태 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할 수 없습니다 -_-
3년전에 사겼던 남자친구 친군데요~ 남자친구랑 사귀기 전부터 친한 사이였고..
헤어지고 나서도 이 쪽 저 쪽 이야기 듣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대해줬죠~
변함없이 친하게 지냈고~ 지금도 친해요
근데 그 오빠가 팔뚝이 원체 섹시하신지라..
첨에는 남자로 보지 않았는데~ 수업을 듣다가 바로 옆에 서 있었거든요
근데 나시를 입었는데.... 팔뚝을 보는순간 머리가 띵~~ 하면서..
저도 모르게 만질뻔 했습니다 -_- 켁
그 후로 자꾸 꿈에 나와요...
한 1년 됐는데도 종종 나옵니다....
나와서 같이 껴안고.... 그 오빠가 사람들 되게 많은데서 손을 잡기도 하고...
팔뚝을 쓰다듬고, 머리도 쓰다듬고
가끔, 격할때면 키스도 하죠 ...... 헉....;;
제가 원래 먼저 스킨쉽 같은거 전혀 시도하는 타입이 아닌데...
꿈에선 과감하게 팔뚝을 만집니다.. 완전 캐코피 나요
되게 친한사이인데 만나면 자꾸 꿈생각이 나요
팔뚝 보면 꿈에 .. 저 팔뚝 만졌는데... 막 이러고
딱히 정확하게 좋아한다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두 없는데...
꿈 이후로 눈을 못쳐다보겠습니다..........
꿈에 저질렀던 만행들을 들킬꺼 같아서
전 죄가 없습니다......
죄가 있다면 그분의 팔뚝이 섹시하신게 죕니다 ㅠ
제발, 님들도 그런적이 많다고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