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안녕하세여~~~~~^^![]()
예전에 나이차이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우케케케
제가 이번에 드뎌 엄마에게 걸리고 말았답니다.....![]()
참고로 저 22살 오빠는 29살입니다....7살차이져~~~~~~~~
제가 나이가 어리고 그래서 엄마가 무진장 반대할줄 알았답니다...![]()
허지만 우리 최여사(가끔 울 엄마에게 부르는 애칭이랍니다..ㅋㅋㅋㅋ)......이해해주었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합니다.....
울 최여사님과 이야기를 하구 있었답니다.......어찌어찌하다 난중에 나의 결혼상대자에 대해 이야기중이었음코코코코
최여사:넌 너무 어린 사람하구 결혼하지마라~나이좀 있어야 사랑받구 산단다.."
나:(올쏘올쏘~~
그렇단말이쥐?):그럼그럼...엄마 걱정하지마...난 나이 많은 사람이 좋아...^^
최여사:너 왜케 좋아하냐??너 맘속에다 누구 생각하구 얘기하는거냐?
나:(이 귀신같은 최여사...어케 알았을까?)아니아니`~~~
최여사:아니긴 머시가 아니여...말해봐....
(참고로.....우리 오빠는 저희 회사 제 상사랍니다....그래서 예전에 울 엄마가 커텐가게를 하시는데
엄마 볼려구 핑계삼아서 커텐을 하러 온적이 있었답니다...그래서 엄마두 얼굴은 알고 있죠~~~~)
최여사:혹시 이과장이냐??
나:(우메~이아줌니 진짜 귀신이네.......
):응
최여사:이과장이 너 좋다냐??
나:응(아따 그걸 말이라고 하쇼?)
최여사:너두 좋냐?
나:응(물어볼껄 물어봐야지..죽고 못살쥐~~ㅋㅋ)
최여사:몇살이라고?29살?음...그래두 같은 20대군~~~(올~~~역시 울 최여사...)
나:엄마 이과장 열라 착해착해..엄마두 봐서 알잖아..어찌나 선하게 생겼는지....
최여사:이런 미친x...눈에 콩깍지가 씌었는데 먼들 안좋아 보이냐.....ㅉㅉ
이렇게 시작된 우리의 대화는 1시간이 넘게 이어졌습돠~~~~
결론 울 엄마 :나이차가 중요한건 아니니까...그렇게 좋으면 잘 사귀어봐~엄마는 울 딸 믿는다~~~
건전하게 잘 사귀구~~~~오호호호호....근데 이년~그렇다구 엄마넘 괄시하구 이과장만 챙기면 안된다~~~
나:카카카카카...당연하지....우케케케케
이로써~우리의 반개월동안 비밀작전 연애는 막을 내렸답니다..
저희가 사귀면서 저희 엄마 아빠한테 걸릴 뻔한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정말 그 해프닝은 장난이 아니었답니다....그건 담에 다시 올릴께여~~~
여러분~~~혹시 나이차이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서로 사랑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구 정말 사랑한다는거 인식인식 .......
그러면 부모님들 반드시 좋아해주실꺼에여~~~
그런분들 계시다면 용기 갖도록 하세여`~~화팅~~~^^
자기얌~~~~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