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성부에서
해외성매매관광방지를 위한 홍보 UCC공모전 포스터가 나왔네요
2차 성매매 안하면 회식비를 지원한다는 얘기에 이어서
이번엔 성매매관광방지
시상품이 전부 여행권이네요
이걸 보면서 저도 여자지만 왠지 기분이 씁쓸합니다.
우리아빠 우리 오빠 남동생, 그리고 제 남자친구까지
완전 한국남자를 모두 강간범으로 만들어버리는것 같아서요
우리나라 여성부의 초점은 항상 성문제입니다.
예전에 어이없던 일도 있죠
테트리스 게임금지 죠리퐁 판매금지 소나타 판매금지
왜 이 게임이 금지가 되어야하고 이 과자가 팬매가 금지가 되어야하는지
여성부에서 제기한 이유를 보셨나요?
테트리스는 성행위를 연상시키고 죠리퐁은 여성의 성기를 연상시킨답니다
이제껏 그런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 말을 듣고 더더욱 이해가 안가던데요;;
물론 이번에 내건 성매매금지관련 취지는 좋습니다.
솔직히 주변에서 실제 일어나는 일들이구요
근절되어야 할 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매매관광방지를 위한 포스터
어디다가 붙히실껀가요
우선은 공항에다가 붙히지 않을까요?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공항에서 외국인들이 어떻게 보겠어요
한국남자는 모두 성매매관광을 하러 나가는 구나
이런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해외 UCC도 방안에서 클릭한번으로 보여지는 시대에
여기서 만들어진 해외성매매방지 UCC만들어지면 나라밖으로 안나가라는 법 없습니다
결국 한국남자를 싸잡아서 매도하는 결과가 나오게 될것입니다.
성매매는 남자에만 의해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잖아요
여성부가 바로 서려면 여권이 바로서려면
남녀평등 외치면서 힘든일에는 뒤로 쏙 빠져버리는게 아니고
성매매관련 일들만 부풀려서 이런식의 공모전등에 쓸데없는 예산을 지출할게 아니고
집나온 아동, 장애가족, 미혼모등을 돕는데 좀 더 도움을 줘야합니다
무조건 남녀평등 외치지말고 남녀가 협업하여 이루어낼 수 있는 그런 남녀평등을 외쳐야합니다
여성부가 할 수 있는일이 성관련일만은 아니잖아요
여성부의 개념없는 발언들 때문에 멀쩡한 사상을 가진 여자들조차 된장녀가 되고
조용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다수의 남자들을 몇몇 소수의 남자가 저지른 행동으로
싸잡아서 전부 강간범 만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번에 노숙자에게 맞아죽은 소녀에겐 가보셨는지
여성부 같은 여성이보기에 정말 쪽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