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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가 이런건가

나 참 |2007.07.06 15:39
조회 363 |추천 0

 저는 현재 3년넘게 사귄 애인이 있구요

 

활발하고 낯가림 없는 성격덕분에

 

남친의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냈어요

 

남친 친구들도 절 이제

 

자기 친구의 여자친구 보단

 

내 친구 라고 말할정도로 친해졌죠

 

3년정도 남자친구 만날땐 항상 같이만나서 놀구

 

여기저기 놀러다녔으니까요

 

어느날 그냥 재미삼아 점을 보러갔는데

 

 (  점 본다해서 점에 모든걸 걸고 집착하는 사람 아님 ;)

 

그 점쟁이가 그러더라구요

 

제 남친 친구가 절 좋아하는것 같다고

 

너무 그 감정이 심하다고

 

남자친구 친구라고 믿지말라고 ,,

 

그냥 "제가 인기가 좀 ,,"

 

이런 발광같은 지랄 한마디로 그 상황을 넘기고

 

흘려듣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막 제 친구들 남자친구 친구들한테 말하면서

 

서로 우스운 말도 하고

 

이래이래했다고 재밌다고 놀면서 그러고 신경도 안쓰고 넘겼죠

 

그 날 저녁에 남자친구 친구가  고백하더군요 절 좋아한다고 ;

 

저 참 벙쪄있었어요 한 15분정도 ..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

 

남자 친구땜에 힘들때마다

 

항상 제옆에서 제편이 되 주고

 

제가 그냥 의지하고 남자라고는 생각치도 못한

 

아니 진짜 그런사이가 아닌 정말 친구사이였고

 

그남자애 또한 제 남자친구랑

 

둘도 없는 BF사이 ..

 

일단 무조건 거절은 했어요

 

그리고 나서 남자친구 만날때나

 

놀러갈때 피할수 없이 부딪히게 되는 상황이 잦아졌는데

 

여기저기 주위에서 얘가 뒤에서 챙겨줬단 소리랑

 

이런거 다 듣고 그러니

 

뭐가 뭔지

 

참 - 삼각관계 이거 정말 ,,사람일은 역시 모른다더니 뒷통수 맞은 기분도 들더군요 ;  

 

남자친구랑 제일 친한친구이다보니

 

자주어울려서 놀고 그러다보니 남자친구의 친구와 연락을 끈을수도

 

안볼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못들은척 해보려하는데 사이가 멀어지는 건 사실이네요 ;

 

전 계속 친한친구로 지내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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