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 눈으로만 읽다가
제가 이런일을 겪게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
전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랑 헤어진 남자친구는 19살이구요 ..
연하라는 느낌이 들지않을만큼
오빠처럼 잘해주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고3때 만나 지금까지 410여일정도를 만나 사랑했어요 ..
근데 수요일 .. 그저께 ..... 그만하자는 문자를 받앗어요 ..
제남자친구는 한번 생각하고 결정한것에 ...
절대 미련없이 그냥 돌아서버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평소때 항상 뭘 하든 챙겨준 저한텐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남자였어요 ..
어린나이에 사랑을 아냐고 하시는 분들도 잇으실텐데 ...
네 ... 지금은 사랑이라고 하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사랑이 아닐수도 있겠죠 ...
근데 ... 전 사랑이라고 믿고있고 ...
지금 이사랑 지키고 싶은데 ...
이틀동안 매달려보고 울어봐도 ... 안되겠답니다...
다시 ... 힘들어지고 싶지않대요 ...
전화하면 목소리 너무 밝아요 ...
상관없는 사람처럼....
너무 아파요 .....
제가 잘못햇죠 ....
평소에 너무 잘해주니깐 .... 가끔 못해줄때면 ...
화내고 짜증내고 토라져서 .... 헤어지자하고
그래서 .... 한두번도 아니고 .... 자기도 힘든지 ....
이번엔 정말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
제가 잘못한건아는데 ...
한번만 마지막한번만 기회달라고하니깐
싫대요 .... 이때까지 준 기회 니가 다 찻는데
무슨 기회를 더 달라말이냐면서
더 줄 기회도 없다고 ...
그냥 잊고 다 정리해라면서 ....
어젠 울고있는데 문자와서 .. 울지말라고 그만울어라고 연락오는데 ..
희망 ... 기대 ? ... 갖고 싶은데 ....
가져봣자 .... 저한텐 아픔으로 돌아올거같아요 ...
그사람 자기주관이 워낙 뚜렷한 사람이라 ..
평소에 너무 믿지않앗어요 ...
저한테 믿음을 줫는데 .... 이사람 만나기 이전남자친구땜에
사귀는 남자 못믿게되었구요 ...
주위에 여자관계 정말 깨끗한 그런 사람이었어요 ..
인간관계도 좋아서 ^^ .... 제친구들이랑도 금방 친해졌구요 ...
가끔 질투도 햇어요 ...
못생겻는데 .... 저 못생겻는데 마음이랑 웃는모습만큼은 이쁘다구햇으면서 ..
저 지켜준다해놓고 ... 이렇게 가버렷어요 ...
제가 잘못한거라서 ..... 그사람 미워하지도 원망도 못해요 ...
마지막사랑이에요 저한텐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법이 되게 안맞죠 ,, ?
워낙 글을 쓸줄모르는 사람이라 ...
죄송합니다...
잠을 자도 일을해도 ....
멍해져요 .. 그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꿈에 나타나니까요 .....
어떻게하면 빨리 잊혀질까요 .. ?
기다려야할까요 .. ?
근데 .... 다시 돌아오지않을거같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