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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장자~

일상생활 |2007.07.06 23:09
조회 282 |추천 0

요즘 장자의 “소요유” 관련된 글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피는 인디고도 장자와 관련이 있다더라구요~

전 인디고를 핀지 지금 한 반 년이 좀 넘었는데 처음 나온 인디고에 이런 글이 있었대요~

 

“아주 작은 물고기 알에서 거대한 새가 태어나 그 날개가 하늘을 덮었다.

거대한 업적은 아주 작은 개인의 손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거대한 새가 장자의 소요유편에 나오는 상상의 새 ‘붕’을 뜻한다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장자의 나비의 꿈보다 이 붕새가 나오는 이야기가 더 흥미로웠는데

그게 인디고에 들어가 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붕새에 ‘키샤’라는 이름도 붙여줬네요~

 

인디고는 담배갑에 스토리를 적어놓고 계속 스토리를 이어 나간다는데

인디고를 피면서도 얼마 전에서야 알았습니다~ 신기하네요~ ㅎㅎ

 

호기심에 인디고 예전 담배갑에 있었던 붕새 이미지를 찾아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붕새의 이미지랑 얼핏 비슷한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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