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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척 이쁜척하는 선임...재섭다..

으휴 |2007.07.06 23:44
조회 819 |추천 0

입사한지 이제 한달 좀 넘었는데여

다른거 다 좋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선배가 너무 짜증짜증왕짜증이네여

한동안 TM쪽에 일했더랍니다

그래서 목소리 무쟈게 깔아댑니다 첨엔 "우와 목소리 짱이쁘다" 했는데

하도 들으니 짜증납니다 첨에 들을땐 듣기좋았는데 이젠 역겹습니다

얼굴이나 이쁘면 말을안해!

남직원이 90%인 울회사... 남직원들한테 상사 없을땐 오빠오빠~합니다 ㅋㅋㅋ이게 말이됩니까

일도 지지리도 못하면서 맨날 바쁜척은 혼자다하구- -..

우리 회사가 일이 많네 어쩌네 하면서 맨날 야근합니다

지가 일처리 못해서 그런걸 어쩌라는건지.. 덕분에 저도 칼퇴근 못합니다

눈치보여서리 ㅠㅠ

아니 그리고 더웃긴건!

내가 한걸 마치 지가 한것처럼 그러네요 ㅡㅡ?

이런말하면 모르시는분은 니가 멍청한거다 말을해라 하시겠져

하지만 겪어보심 그런말 못하실겁니다 저도 한성격하고 바보아니거든여

이걸 어찌해야 할까여 ㅋㅋ

그리구 호칭말인데여 상사들 있을땐 ㅁㅁ씨~ 하다가 없을땐 야야 거리구

원래 선배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데여? 근데 저도 이제 그냥 언니라고합니다

 

죽일까여 살릴까여

어떻게 죽여야 잘죽였다 소문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헬프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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