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람들 글을 읽다보니.. 이런 저런 일도 있군요..
뭐 그정도는 있을 수 있겠죠.. 물론.. 저보다 더 심한 경험을
하신분이나 하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전 사실.. 귀신이나
가위에 대해 얘길하거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젠 일반인
보단 무감각해졌네요..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전 가위눌림을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겪었네요.. 그후로
날마다 눌렸어요 어렷을적엔.. 한번 눌리면 그날은 잠 다잤죠..
가위에서 깨어나면 바로 잠들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잠들어서 다시 가위눌리고.. 고등학교때까지는 누군가 몸에 손가락
하나라도 닿아야 안심이 되서 잠들고.. 뭐 그렇다고 가위에 눌리지
않았던건 아니구요 ㅎ;; 여튼.. 가위에 눌려도 귀신은 보질
못했어요.. 다만.. 소리를 듣는다거나.. 환영을 본다거나..
환영이라함은.. 귀신은 아니구요.. 음..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예를들어 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위에 눌리는데.. 가위에
눌려서 힘들어할때.. 그곳이 학교라면.. 쉬는 시간에 잠깐
엎드려 잘때 눌리면 수업이 시작해서 선생님이와서 저를 깨우죠..
일어나면.. 아직 쉬는시간에 선생님은 있지도 않고.. 뭐 이런식..
ㅎㅎ 전 지금 28입니다.. 뭐.. 아직도 가위엔 눌리긴 하지만..
빈도가 적구요.. 이젠 가위 눌리고 싶을때도 있고.. 그럴땐
마음먹은것 처럼 눌리기도하고.. 깨는것도 수월하구요.. 방법을 알겟어요 이젠;
꿈을꾸다가도 '아.. 이제 곧 가위 눌리겠구나..' 하고 느끼면..
눌리더라구요..;; 여튼.. 그렇게 오랫동안 눌리다보니.. 나름대로 방법도
많이 써보고.. (가위에 눌렸을때 기도를한다거나.. => 남자귀신의 고함이 들렸음)
(음악을 틀어놓고 잔다거나.. => 음악이 테잎늘어난것 처럼 늘어짐..)
(제가 너무 깊이 잔다 싶으면 옆에있는 사람한테 저를 깨우라고 하고.. => 타이밍 안맞음;;)
뭐 이런거 외에.. 이것 저것 했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를 괴롭현던 귀신이
세명인것도 알구요.. 그중 한명은 봤네요.. 전.. 신기하게도 가위 눌렸을땐
귀신이 안보이고.. 멀쩡할때 보입니다.. 소리도 가끔듣고.. 잘떄 누우면 발밑에서
소근거리거나.. 여튼 나열하기가 매우 많아요;; 군대에서도 보고..
가끔은 저랑 통화하던 사람이 통화중에 귀신을 보고 대화를 하더군요;;
제가 계속 말걸어도 혼잣말하고.. 제가 소리쳐서 놀라게하면 자기 자신도
정신없는듯 앞에 누가 있었다고하고;; 여튼.. 이러다보니.. 귀신얘기할때
저는 빠짐없이 어딘가로 불려다니곤했는데.. ㅎㅎ 이런 저런글들 보니까
제 경험도 생각나고 그래서 글을써봅니다.. 현재 진행형이라는거..
그게 가장 스릴있는거 아닌가요.. 가끔은.. 저를 괴롭히는 귀신이
생각나고 그리워서 스스로 찾거나 가위눌리곤 하는 한 남자입니다..
아.. 그말아세요? 목에 점이 없는 사람은.. 전생에 사람이 아니였다는거..
이번이 처음 태어난거란거죠.. 제가 몸에 점이 없네요.. 그래서
가끔 보이고.. 듣고.. 만지고 하나봅니다.. 만져보신분은 없는듯하네요..
여튼.. 그럼 다들 좋은 여름 되세요.. ^-^ 그럼 이만 현재진행형인 저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