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슨글부터 써아햘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글을 써 내려갈께요.
저는 고민이라기 보단 그냥 저 마음속에 있는말을 하고싶어서 쓰는거니 헛소리여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사실 지금 나이 21살(빠른 87)에 정신상태양호?하고 신체건강한 청년입니다.
근데 저는 지금 3년째 연예를 한번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뭐 키가 큰것도 그렇다고 잘생긴것도 아닙니다.(그래서 못 사귀는것 일지도...)
정말 연예한번 재미있게 해보고 싶긴한데. 또 아시죠 ? 저희나이때라면 압박이 들어오는게 밀리터리죠
뭐 한번 해보려고해도 어디 해외한번 놀러갈라고해도 군대라는것이 진짜 장난이 아니죠.
저희 나이때의 남자라면 말 안해도 피부속에 깊숙히 스며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내년 2월 중순쯤에 군대를 입대할꺼 같습니다.
그럼 지금은 7월초 7.8.9.10.11.12.1.2 6개월이죠?
지금부터 사귀더라도 200일도 안됩니다.
그래서 함부로 여자에게 다가가기도 가까이 하게도 하게 힘들죠(물론 친구라면 상관이 없지만)
만약에 사귀더라도 6개월동안사귄 남자친구를 2년동안 기다릴여자는 초극히 드문현상이죠.
제친구는 1년을 사귀고 군대간애 A 군 1년을 조금 넘더니만 해어지더군요.
또 하나의 유형 2년을 좋아하고 10개월사귄 B 군 지금 2달후면 병장이라는데 요즘에도 깨소금이 떨어진다더군요.(부러움..)
마지막 유형 8개월 사귀고 군대간 C 군. 정말 얄짤없이 깨지더군요.
C유형은 남자가 기다려달라고했는데 입대하고 2달 정도 있다가 깨졌더군요.(깨졌다기 보단 여자애가 따른 남자애들을 만나러 다니는거같았음)
A 군은 이해할수있습니다. 뭐 힘들겠죠 1년이나 기다려준게 어딥니까. 남자도 휴가나와서 술한잔하면서
하는말이 "군대에 있다보니 너의 의심을 많이했다. 옆에 소리만 들려도 다 남자처럼 들렸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한번 더 붙잡아 보겠다고하면서 휴가중에 여자친구를 찾아갔더군요.
뭐. 친구지만 멋지더군요.
B 군은 .... 정말 할말없죠. 기다려주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그걸 기다려주고 아직도 서로 웃으면서 통화를 한다고하니..여자복 한번 재대로 터진놈이죠
C 군은 정말 불쌍하죠 . 전화도 한번와서 처음에는 말을 못했죠. 잘 지내고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잘 지냇죠. 가끔씩 남자애들이랑 술먹는거 제외하곤) 근데 2번째전화왔을때는 그냥 저가 다 까놓고 말을했거든요. 그러니까 충격을 먹었던지 끊고 한동안 연락이 안오다가 휴가때 나와서 이야기를했죠.
그때 전화 끊고나서 나중에 연락해 해어지자고 했다고. 그 여자애가 밉다고하네요. 이유인즉 자기도 사귀기 전에 자기는 군대가서 얼마같이 못있는데 그래도 사귀겠냐고 했는데 여자는 흔쾌히 허락을했데요
그걸 알고 사귀면서 군대가니까 맘변해버린 여자친구가 밉다네요.
물론 그여자애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아예 기다릴마음이 없었으면 아예 사귀지를 말던가 아니면 아예 끝까지 기다리던가해야지 ;
물론 저도 지금 여자친구가 없는상태여서 사귀고는 싶지만 이렇게 여자에게 부담스러운 짐을 만들고 싶지도 않고 저도 6개월사귀고 군대갔는데 괜히 정들어서 이로저로 힘들꺼같아서.
여자분들은 이런마음을 이해는 할까요??
여자들은 무조건 군대가는사람이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더군요.
사람을 그렇게 차별하지 마시고 너무 계산적으로 연예을 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떤사람은 잘생겨서 사귀다가 질리면 차고. 저사람은 외모가 후지지만 돈 많아서 사귀고
남자분들도 여자가 몸짱 . 돈많다 . 얼굴이뻐서 이런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외모는 혐오? 주지않을정도만 되지않으면 되지않나요?(혐오까지줄 외모는 못생긴 얼굴이 아니라 자기가 꺼려하는외모라고 생각합니다 )
저의 헛짓거리로 쓴글을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 진짜 한마디하겠습니다.
지금 남자친구와 싸우신분들.토라져서 쭈삣쭈삣계시지 마시고 먼저 사과한마디하시면 서로가 행복해요.
또 지금 사이가 좀 흐지부지될꺼같아서 그냥 헤어질까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먼저 연락해서 데이트를 신청하세요.
서로가 좋아해서 만나서추억을 만들시간도 모자란데 싸워서 시간낭비하면 손해잖아요
그럼 누군가 이글을 읽고 1분이라도 생각을 고치신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개명하고 여자친구생긴 k군 축하하고 오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