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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로 나를 희롱한다.

너가 기독... |2007.07.08 15:53
조회 241 |추천 0

나 1년전 입사..

입사후 6개월 지났ㄴㅏ??

나의 상사.. 다정스러운 말로

종교가 뭐야? 나.. 무교인데요

다음주 교회가자.. 좋은말 들으러~

저... 주말에 약속있는데요...

그러자 그 상사..

회의실로 부르더니..

너 진급하고싶지 않어?

하나님 말씀도 듣고 내가 너 교회에 나오면 빨리 승진시켜줄께..

그말을 아랑곳하지않고

네네네~ 하고 그 주 일요일 잠수탔습니다

전화오는거 바다지도 않았습니다.

월요일 출근하고..

상사 : 아무개씨 잠시 이리로 와봐

나 :네~

상사 : 커피좀 가져와

나..  네??

상사. 커피 모라 커피가져오라고

나.. 아~네...

 

그리고 점심시간..

아무개 어디갔어 손님왔으니깐 손님일 처리하고 밥먹으라고해

그 뒤로 등등...

 

자꾸 힘들어서. 결심했죠

그날은 우리 할아버지 제사인데두 불구하고..

울 엄니 제사준비 혼자할테니 잘 갔다오라고

 

하루만 나가고 안나가야지..하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꽃단장하고 나갔습니다.

 

갑자기 이름 주소 나이 연락처 등등 적더라구요~

몇년전에 어디교회다녔나?

그리고 왜 안나가냐.. 서물조사 ~~~~~~~쭈~욱 이어지더니.

 

예배시간 시가 시작

몇분이 흘렀나? 새로오신 아무개 자매님 오늘 방갑습니다.

자리에 일어나 주세요

하길래 앉아있었더니 내옆에 고2된 애가..

언니 언니 일어나래요

알고보니 그 상무의 딸!!!

허걱...

그래서 일어났다...

작은교회도 아니고 아주큰 교회.. 200백정도 된 사람들 앞에 나혼자 덩그라니 서있는데

노래가 시작되고... 두손을 나를 향해 (율동?) 과함께..

노래가 시작되고.

그노래가 끝날때가지 앉지도못하고..

내 느낌 사이비가 된 느낌..

그리고... 점심먹고 가란다. 점심먹고 청년부 어쩌고 저쩌고도 듣고라는데..

상사의 보는 눈이 날카라오 점심만 먹었다...

 

그리고 집에가서 제사 준비 다 마친 엄마.. 힘들어 보였다.ㅠ.ㅠ

월요일 출근..

사뭇 다른 나에게 행동~

아무개씨... 어젠 좋은말만 늘어지고잘왔어...어쩌고 저쩌고 ~

그리고.. 커피심부름 안시키더라..

나 얼씨구나 좋았습니다.

또다시 찾아온 일요일..

난 아무생각없어 집에서 퍼질러잤습니다..

 

전화가 울립니다..

못보던 전화..안받았습니다. 016-0000-5958  (예를든겁니다)

5분후 또 다시 전화왔습니다.  016-0001-5958

 

번호 뒷자리는 같도 중간자리 틀린걸 알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절대 전화 안받았습니다.. --;

교회인걸 알았습니다.

 

또다시 찾아온 월요일...

눈치밥 먹은 사람마냥 출근을했습니다..

아무개 날 쳐다도 안보고 부르지도 않더군요.

차라리 그게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손님들 있는데서.. 핀잔이 늘어지고..일은 왜이렇게 느리게 하냐는둥..

다른사람들 다 나보고 친절하고 인사도 잘하고 일도잘하고 한다고 ...

하는데 그사람은 회식자리에서도

너는 나한테 왜이렇게 못하냐고

다른사람이 백번 너한테 잘한다고 말해도 너 는 나한테 못하잖아.

니가 커피한잔을 준적있냐... 교회를 나왔냐..

 

원래 그렇습니까?

전도하면 뭐가 떨어집니까?

이사님들 감사님들 다 오래오래 있다가 시집가도 일하라는데

그 상무란 작자는...

손님오면 아무개씨~ 부릅니다..그럼 커피타오란 말입니다.

여직원들 많습니다 하지만 나만 부릅니다.

여직원들 교회다니는 사람 안다니는 사람있습니다.

하지만 나보고만 그럽니다..

 

아~

마을 하자면 넘 긴데..

어떤 님이 교회이야기를 적었길래 나도 한자 적어봅니다. 첨에 답글을 달려고 시작했는데

어느덧 그냥  나의 하소연을 하는 느낌을 글쓰리고 옮겨버렸습니다.

 

교회인들 자기버는 월급에 10% 낸다면서요?

확실히 % 모르겠지만..

저 시집갈 돈 모아야 합니다.

거기에 낼 돈 없습니다..

 

기독교인들 이글보고 열받지 마십시요

저는 기독교인 그 상사란 작자에게 예수를 믿는다는 그 작자에게

성적인 농담과 성적인 언어 내마음 쓰릴대로 다 아프고 돈을 벌기위에 있는겁니다.

 

진정 하늘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맞는지 몰라. 원하는거 이런걸까요..

배려할줄 모르고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하지못할 말을 퍼부을 정도고 ///////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나의 하소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하지못한말 많습니다 시리즈로 낸다고해도 전 낼수있을 정도로 아주 많이 기독교인들에게 지쳤습니다.

 

그 상사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 여직원 .. 참.... 이빨을 빼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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