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어느정도가 평균일까요 정말 감 안잡히네요..
우연히 톡에 오른글에 월급이 200 안팍인데 고민하는 글이었나..
여튼 답글에 보니까 남편월급 200이면 빠듯하다 이런내용과
여자도 요새는 능력있어야 결혼한다.. 결혼은 현실이다.. 이런내용이 좀 많았던거 같은데.
정말 도대체.. 월급이 어느정도여야.. 제 생각인데..
둘이 사는데 월200이면 아주 여유롭지도
그렇다고 맛있는거 못먹지도 않을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애기가 생기면.. 정말 더 잘해주지못해 마음이 쓰일테니 200은 모자르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고.. 제가 25살이고 아직 미혼이라 감이 잘 안오네요..
질문하는 이유는 제 능력이 어느정도될지 나름대로 목표를 잡고 싶어서요
(물론 자신감과 월급이 꼭 직결되는게 아니란건 알아요 ..)
저는 4년제 다니다가...등록금때문에 휴학한 상태고요..
학교관두고 한 6년정도동안 웹디자인/쇼핑몰쪽에 일을 정말 많이 했어요
경험을 많이 쌓아서 이쪽계통에서는 나이에 비해 그래도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회사에 못나가는 불성실한 사람이라;;
프리랜서를 계속 고집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나가면 인정받는다고 해도
200~220 정도..받아요..
저는 이 돈이 그렇게 적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또래 친구들 봐도그렇고..
제 주위에 돈없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그런데 톡에 올라온 글을 볼때마다.. 20대후반 .. 30대.. 초반 결혼하는사람들
뭘해서 그렇게.. 월급이 250..300정도 될수있는건가요??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1~2년만 해도 200은 금방인것처럼 말씀을 하시던데..
제가 프리랜서라서 비교적 조금받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프리랜서라고 해도 쉬엄쉬엄하진 않아요 오히려 회사보다 일을 더 많이해요)
다른친구들이 지금은 대학 갓졸업하고 회사들어가는거 보면 거의 150정도부터
받고 일 시작해서 조금씩 올르고 200가까이 받는애는 조금 있어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오랫동안 일해서 30대 초반에는 250..300가까이 되고
또 능력여하에 따라서 300 이상 400... 이런식으로 올라간다면
저도 더 노력해야하는게 아닌가.. 내 하고싶은일만 하지말고 성실하게 회사에 다녀야 할런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