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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다른남자가 생긴거같습니다..

해진후저녁 |2007.07.09 05:14
조회 697 |추천 0

답답한마음에 편지를보내보려하는데 너무직설적으로 적은게아닌가해서

고민되네요...좀도와주십시요..

 

은미야 잘지내니?? 

 

네가 입사한지..벌써3주가되어간다.. 시간이 참빠르네.. 합격소식듣구 기뻐하던때가

 

어제 같기만한데..수습기간이라 많이힘들텐데 최선을 다해하루하루를 보내는

 

널 볼때마다 대견스럽구 멋잇단다..^^

 

나는..다음주면 실습이 끝나!!  너하구 이번 휴가에 놀러갈꺼 생각해서

 

아르바이트를 할까도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내가 산업체 들어가기전에

 

공부하려 다짐햇던것들을 준비하는시간을 가지는게 나을꺼같아

 

그래도 우리 오랜만에 놀러가는거니까 재밋게 놀다오자~~계획 짜둘테니 걱정하지마세요^^

 

사실 너에게 편지를 쓴이유는..안부 묻기 위해서이기도하지만..

 

너에게 직접 말하지 못하는 내고민을 말하려구..쓰게됬어

 

어제..너와 통화를하다가...나는 너에게 "나 믿어?"라는 말 했을때

 

너는 나에게 "나 못믿는구나.." 그말 한마디가

 

내가 너를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도 너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들더라..

 

하지만..그런뜻으로 물어본게아니였어..네가 나를 믿어준다는 그말한마디면

 

지금 힘든 이 시기..잘해쳐나갈수있을꺼같은 생각에 말한거였는데..

 

네가 기운없이 약간은화난목소리로 통화하는걸 들으니까 널 실망시킨거같아 정말 미안하다..

 

솔직한 심정으로 내가 고민하는걸 말할께.. 이번에 네가 이번에 입사하면서.. 동기중에 짝꿍이된

 

오빠에 대해서 칭찬하구..친하게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면..나는 네가 그런이야기해줘서

 

 너무너무고마워..하지만 어느한편으론..질투도나구 걱정두 많이돼..

 

하지만  이런말을하면..네가 날믿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을가질까봐..꺼내지도못하구..

 

마음만 답답하게 보내고있어..

 

너에게 전화를할때면..사람들과 같이있으면 안받거나..평소완 다르게..

 

무뚝뚝하게 전화를하구  바쁘게 끈을때마다.... 마음이 안좋더라..

 

이번에 주말에.. 너를만나서 갑자기 내가 아무말없이 다닌거두..

 

나와전화할땐  화내구 힘들다는말만하구.... 그사람과 웃으며 즐겁게 통화하는 모습에..

 

화가 났었어.. 너는 내그런모습에 왜그러냐..무슨일있냐.. 나에게 계속물어봤지만..

 

도저히 그것때문에 그런다구 말할수가없더라....네가 실망할까봐..

 

네가 실망할지도모르겟지만.. 나는 너와 서로의 느끼는걸 솔직히 이야기하고싶어..

 

마음에 담아두기만하면 힘들잖아.. 그래야 서로 이겨나갈수도잇구..

 

나도 네가 나에게 어떤 생각을가지구있는지..이야기해줬으면 좋겟다

 

 

(아직편지는미완성입니다..하지만 무슨내용을써야할지 모르겟네요 내일 마무리지어서

 

여자친구에게 편지를보내려합니다..어떻게 써야할지 도와주십시요...)

 

-아래글은 여자친구와의 현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여자친구와 사귄지는 400일이 조금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하나생겨서 고수님들에게 도움을 받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2살이구 이번에 방위산업체로 가게되었구 여자친구는 이번에 대기업에 입사하게되엇습니다..

사귄지는...400일 조금넘었는데요..서로 연락두 자주하며 지냈습니다...

 

문제는 이번에 입사하구 1주일 후부터 여자친구의 행동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여자친구의 문자량이 전에는 하루에 100통 가까이였는데

회사입사후 하루종일 3~4건으로 줄엇습니다..문자답장을 보내면 3~4시간에 한번..씩 답장이..

뭐 이건..바쁠수도잇으니까 그런가보다 합니다..두번째는..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전화해달라해놓고 한사람 민망하게..시큰둥하게 받습니다..나오늘 너무피곤하다..잠이온다..등등...

 

이것도..그냥 믿으니까 ..그럴수도잇겟다합니다..

문제는..한번씩 전화를 받다가.. 다급하게 부모님에게 전화가와서 끈는다하는데요..

어느날은 멀리서 남자목소리가 들리더니.. 아버지한테 전화가왔다구 다급하게 끊더군요..

(여자친구가 지내는곳은 사원아파트입니다..아는오빠들과 친하게지낸다하더군요..)

어느날은 그리구 공원에서 아는 언니와 산책 중이라하길래

전화해도 되냐 물어보니.. 안된답니다..;;;왜안되냐 물어보니

 문자가 한참후에 와서 집이라구보내고 어이가없습니다..저번주에는 만나서 하는이야기가..

어떤 오빠가잇는데 참성격이좋고.. 사람들을 잘리드한다 하더군요(성격이꼭저같답니다..이걸어떻게   이해해야할지)..물론 저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건 고맙습니다..하지만이런소리들으면머리속에서

어떤생각이들겟습니까;;???

 저는 ..그래서 혹시나 몰라서 헤어질 생각도하고있습니다..

저는 정말사랑하지만..서로가 원해야 이어지지요..

제가 아직 군대 미필이고 아직 능력밖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여자친구가 커플링을 하자는겁니다;;;

그리고 곧휴가때... 여행도가자하구..-_-..

이해가안가는군요;;제가 앞서생각할수도있지만서도..이상합니다..

아참., 한가지 말씀드리자면..제가 저번에 여자친구에게 실수햇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다 울면서 전화했는데.. 그다음날에 술을한잔하고 전화를하다가..

네가 여리구 착하니까.. 걱정되서 요즘 힘들다..이런말을 한후로 갑자기 위에 글처럼 변했네요;;

말을 한후에 후회를 했지만 사람이 변하는건 한순간이더군요.. 내일은 여자친구를 만나는날입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진지하게사귄건 청므이라너무 여자친구에게 간 쓸개 빼줄것같이 잘해주려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조금 불편해한다는걸느껴지더군요..그래서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번에 놀러갔는데..여자친구와 이야기를하는데 눈을 못맞주치더군요..

여자친구 성격은..거짓말을 하면 눈을못맞주치는데..뭔가 말하지않는게잇는거같아요

그리구 오랜만에 주말에 시외로 나갔는데 기뻐하지않더군요..

말은기쁘다하면서도.. 거기서 뽀뽀해달라...안아달라...머리를 어깨에 기대고 이런행동을하는데

제여자친구지만 정말알수가없네요 -_-;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가 마음이 풀어질지 도와주세요.그리구..여자친구가 정말 다른사람이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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