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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조. 헛소리하려고 만든 조직?

공무원은개... |2007.07.09 10:09
조회 12,818 |추천 0

공무원 노조..

좀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만들었다고 하죠?

그런데 헛소리만 찍찍해싸고

역시 세상물정 모르는 공무원스러운 주장만 하니 어이없다 못해 웃음이 나올지경입니다.

 

 

"성과급제 폐지하고 공기업수준의 임금을 달라"..

그들이 주장하는 여러가지 내용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 자체로도 충분히 국민들에게 반감을 살만한 요소가 있지요.

현재 공기업의 임금도 질타를 받고있는 판국에..

 

 

그들의 임금을 올려준다고 해서 국민이 더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미 철밥통 조직의 안이함에 길들여져버린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겠지요.

아니지 본인들 빼고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성과급제를 시행해도 노나먹는 버러지들이 말이죠.

 

 

공무원 노조는 또한..

현재 여성에게 주고 있는 출산휴가 90일을 180일로 늘려라(남편에게도 30일),

무주택 공무원을 위해 전세자금 무이자 대출,

자녀 학비의 지원을 대학교, 대학원.. 본인의 대학 학비까지 지원하라,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고시제도 폐지.

그리고 또.. "더 이상 공무원 연금에 대해 논하지 말라" OTL

 

 

.... 너무하잖아요.. 물론 요구야 자유라지만,

국민의 세금 100%로 운영되는 행정조직에서

간접적인 사용자인 국민의 여론자체를 염두해두지 않은 처사인 것 같습니다.

 

 

무슨 자신들이 너무나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마냥

갓난애기 떼쓰듯 졸라대는 조직. 이게 바로 공무원 노조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요구가 관철되려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겠죠.

 

1. 공무원 정년폐지

2. 공무원 연금 없애고 전원 국민연금으로 전환

3. 정기적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공개적으로 평가

4. 쓸데없는 인원, 퇴출의 자유화

 

 

철밥통도 모자라 티타늄합금밥통을 만들어 달라는 징그러운 인간들..

이 정도 약속해줘도 한두개 들어줄까 말까한 판국에.. 그냥 요구를 하다니..

아침부터 혈압이 오르게 만드네요.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당신들을 그렇게 안정적으로 살게 해준 직장도,

철퇴를 맞아 허물어질 날이 있음을..

 

그리고 당신들이 어렵게 산다고 징징대며 시위하는 동안,

아직도 버스비가 아까워 걸어다니고..

근근이 끼니를 때우며 파견직, 비정규직이나마 열심히 다니려고 하는 국민들이 있음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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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하~~|2007.07.10 08:50
가만보니 ,,, 제 친구는 말단 기능직 공무원입니다,, 입사 5년차에 자식둘에 월 실수령액 150~160정도구요,, 격주로 토요일도 근무한답니다,,반일씩이요,, 성과급 20~50만원정도 돌아들 간다더군요,, 평균적으로요,, 공무원 노조는 제친구처럼 말단 공무원들이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귀족노조라구 말단들 부리면서,,자기 업적쌓는 6급이상 이 아니구요,, 우리가 최전선에서 민워써비스 받는분들의 이야기니 귀귀울여 줄만도 합니다,, 물론 사회통념에 어긋나게 들리실수도 있지만,, 우리가 화살을 돌여야 할곳은 대기업처럼 대우해 주고 차라리 대기업처럼 40~50대 그들이 차지하고 누려야할 특권을 제한함이 옮을것 같습니다,, 철저한 고과반영으로 파라밋식의 조직을 만들어,, 우수 리더가 이끄는 조직으로 만들어 주는게 현명한 당근과 채찍이 아닐까 합니다,,
베플fjgkdlckacl|2007.07.10 12:39
공무원=세금흡혈귀+밥벌러지+쓰레기
베플근데...|2007.07.10 08:42
이생각은 해보셨나요...? 일단 자기들도 터무니없는 요구란걸 알겁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깍여서 조금이라도 오르죠... 공뭔만이 아니라 기본 임금인상요구는 저렇게 해야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흠... 또 맨날 조금 버는 사람들 (공뭔은 절대 조금 버는 사람들이 아니죠 단지 경제가 어려울 때 뭇매를 맞고 경제가 호황일 땐 가난하다고 무시당할 뿐...) 이야기 하면서 언뜻 보면 함께 못살아야지 하는식의 이야기는 -비단 이 글만이 아니라-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쩝 난 내 의견을 쓸 뿐인데 또 공먼이겠네 하는 소리나 하는 찌질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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