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독특한 방법으로 은행을 턴 은행 강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CBS 뉴스 등 미국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방법을 사용한 ’희대의 은행 강도’는 지난 주 토요일 미국 뉴햄프셔 맨체스터에 위치한 한 은행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남성은 산업용 테이프를 이용해 다량의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머리와 몸통에 붙였다. ‘나무’로 변장, 자신의 모습을 감췄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
‘나무 은행 강도’는 은행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강탈한 후 유유히 모습을 감췄다. CCTV에 모습이 촬영되긴 했지만, 나뭇잎 등이 얼굴에 붙어 있어 신원 확인에 애를 먹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
사건 이후 CCTV에 포착된 강도의 모습이 공개되었고, 일요일 오전에 주민의 제보를 통해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나무 은행 강도’ 용의자는 49세의 제임스 콜드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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