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돈아끼는 남자친구... 지쳐가는 여자친구??★★스크롤압박 대박!!

세발쨘 |2007.07.09 15:00
조회 2,126 |추천 0

우리가 처음 알게된건 올해 3월 12일... 남자친구의 생일날 이었죠....

소개로 알게되었어요 ... 생일선물을 달라더군여 .... 뭐 다음에 준다고

햇어요 ... 3월 14일... 우리의 두번째 만남.... 쥐똥만한 사탕과 ....

두송이의 꽃을 주더군여 ... 뭐 ... 사귀지도 않는데 주니깐 고맙게

받았어요 ... 근데 평소 남자친구가 갖고싶던 옷이 있었나봐여 ...

그땐 사귀지도 않을때였는데 ..... 86000원 이란 ...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돈을 주고 사서 아깝다는생각 전혀 안하고 주엇어요 ~!!!

생일선물이라고 하면서 고마워 하더군여 종종 그 옷 입고

나오는모습 보면서 흡족해 했어여~ 그 후1달쯤 제가 ... 그 사람

좋다고 따라다녔죠 근데 만나자고 하는건 항상 그사람이 먼저

였어여!!! 제가 만나자고 하기 전에 그 사람이 만나자고 했고

저희는 집이 조금 가까워요 ^ ^ ;; 암튼 뭐 그래서 ... 일주일에

3~4번씩 꾸준히 만났어여 그 사람도 저에게 호감을 갖는지

알았는데 ... 아니었나봐여.... 사귀잔말이 오늘은 나오겠지 기대를

했는데 ... 결국.... 3월 14일부터 시작된 저의 애정공세는 4월 22일이

되서야 사귀자는말로 돌아오더군여 ... 기분이 좋았다기 보단

제가 한 4월 12일쯤부터 그사람을 잊겠다고 맘먹고 싸이나 뭐

네이트온에 힘들다 ... 그만하자... 잊을께 ... 안녕 ... 이런식으로

- ㅁ - ; 이미 너에대한 맘을 접었다는것을 비추었죠

전 이미 마음을 돌리고있는데 사귀잔말이 나왔으니 . 별로

썩 기분은 좋지 않지만.. 그 사람은 분명 .. 사귀지않으면 연락을

뚝 끊어 버릴 성격이어서 그게 또 마음이 안놓이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 일단 연락이라도 하면서 ... 다시 좋아하는 맘을 쌓아가자

생각하고 ... 사귀기로 했어여 사귀기 전엔 ... 1주일 3~4번씩

만낫는데 사귄후로 1주일에 한번 만나다가 .. 두번만나다가 ....;;

아얘 안만날때도 있고 ... 한... 2~3주가량 그렇게 사이가 별로

였던것같아요 ...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 우린 다시 사이를

회복했고 서로 좋아한다는걸 알았어여 ... 아 !! 그리고 제가 돈을

안쓰는 성격이 아니에요 ... 전 ... 거의 남자랑 1:1로 계산하는

성격이에요 ^ ^ ;;; 근데 .... 이 남자 저를 어떻게 봣는지 사귀기 전

저에게 이런말을 했어요 .... " 야!! 여자들은 좋겠다... 남자들이 다

사주고 그러잖아 " 이러는거에요 ... 전 정말 어이가 없엇죠 ....

이사람 재수없다 .. 이렇게 생각이 들었었어요 ... ;; 흠... ㅠㅠ

그 후.... 계속 1:1 이런식으로 계산햇어여 ... 참고로 남친나이 26세

제 나이 22!!! 남친은 일을 하구여 ... 전 ... 집에서 용돈 받아쓰는

학생이에여 ...~!! 사귀기 전까진 1:1로 계산했지만 사귀고 난 후부터는

사태가 점점 악화되더군여 ... 만약 제가 밥값내면 .. 술값 남친이 내는게

정석이잖아여 ... 근데 ... 전 어느순간부터 밥값도 제가 술값도 제가...

심지어는 집에 가는데 ... 저희 두명 중간이 용산역이거든여 ....

남자친군 서빙고 전 원효로 4가 이렇게 사는데 ... 저희가 용산역에서

놀았어여!! 근데 저보고 ... 지네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는거에요 ㅠㅠ;

지가 데려다 주진 못할망정말이죠 ㅠㅠ;;; 용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서빙고를

찍고 턴해서 다시 용산역을 지나 집에 왔죠.... 택시비는 두배로 들고 ....

전 ... 나름 ... 또래 친구들보다 용돈을 많이 받는 편이긴 하지만...

솔직히 집에서 주는 용돈으론 .. 많이 힘이 들더라구여 ...

전에는 제가 밥값내고 술값냈는데 딸랑 피씨방비 4천원만 낸적도 있구여

전 남자친구 만난다고 하면 .... 카드로 계산해도되지만....

카드가 안되는곳도 많잖아요 그래서 ... 돈을 꼭 3만원이상씩은

들고 다니는데 .. 남자친구는 ... 절대 그러질않아요 .....

저희가 그리고 둘다 한강이 가까워서 한강 길따라서 걸어오면

중간 지점에서 만나거든요 거북선 나루터 지점정도에서 ....

전 그때마다 주머니에 2~3만원씩 꼭 들고 나오는데 남자친구는

예의가 없는건지 배려가 없는건지 ... 돈 하나도 안들고 빈손으로

나올때도 많구여 ... 전에는... 남자친구가 아프다길래 ....

남자친구 집앞까지 약을 사들고 갔어여 ... 근데 또 빈손으로

나와서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랑 제가 냈구여 ㅠㅠ;;;;;;

항상 이런식이에요 .... 저는 그 좋아하던 쇼핑도 못하고....

매일 매일  돈 아껴가며 데이트 비용을 댔어요... 게다가 10만원씩

나오던 핸드폰요금.... 다른친구들한테 연락도 안하는데 .....

18만원씩 나오기 시작하더군여 ....제가 전화 하기 싫었는데도 ...

남자친군 니 목소리 들으면 잠이 안온다는둥.... 뭐 이런소릴

해대더라구여 그럼 지가 전화를 하던가 절대 전화는 안해요

문자로나 네이트온으로만 그래요 ......사귀기 전에 제가 맨날

전화해서 1시간씩 통화하구 그랬거든요 ... 제가 이제 핸드폰요금을

줄여야겠다 맘을 먹고 ... 전화를 안햇어여 그랫더니 애정이

식었다는둥 .. 또 저를 힘들게 하더군여 .. 절대!!! 지가 전화하면

한 3~4분이면 끊어여 ... 그리고 저도 걔가 한 10분 넘게 통화하면

괜시리 미안해서 끊고 또 전화와도 일부러 안받고 한 30초뒤에

미안 나 전화온지 몰랐어 ^ ^ 하면서 전화해준적도 많거든요 ㅠㅠ

근데 남자친구는 전혀 돈에 관련된거라면 그런 배려도 꽝이에요

그래서 전 또 전화를 하게 됐고 요즘도 ...그렇게 전화를 하고 있어요

이젠 너무 힘이 드네요 아직 100일도 안됐는데말이죠

저희 지금 79일 됐거든요 ...7월 30일이 저희 100일인데

저한테 이 짠돌이 남친이 커플링을 해준다고 하네요

전 너무 기분이 좋았지만 또 남자친구 돈없다고 징징대는꼴이

ㅠㅠ 보기가 싫어서 ... 됏어!! 커플링은 무슨 !! 이랫어요

그래도 기분은 무지 좋았죠 ~!!! 제 친구들 커플 ... 커플링 30마넌짜리

하고 다니는데 제 남친 30마넌짜리 커플링보더니 입이 떡 벌어지면서

와 ~ 지이이이이인짜 비싸다!!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어제 남친 만날때 30마넌짜리

반지를 끼고 나갓는데 그 반지 보더니.이거 되게 비싸보인다.

한 15마넌하냐?? 이러는거에요 . ㅠㅠ;;;; 그리고 어젠

커플링얘긴 싹 닫아버리고 ... 우리 100일에 뭐할까???100일에 뭐 갖고싶은거

잇어/?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서로에게 필요한거 사주자고 그러는거에요

아니 그 말투 자체가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지가 주면 지도 받아야겠다

이런심보잖아여 ㅠㅠ 그래서 갖고싶은거 없어 넌..?? 이랬더니 지도 없데요 ....

그러더니 너 그럼 ... 나 아무것도 안사주려고 햇냐????

이러는거에요 .. ㅠㅠ ;; 그래서 .. 왜?? 이랬더니 아 .. 됐다 우리진짜 재미없게 사귄다!!! 이러는거에요 ;;

휴 .. 여자를 너무 모르는거같애여 ㅠㅠ;;;;;; 그리고 그 전날

옷을 샀는데 위 아래 삿는데 8만원들었데여 근데 뭔 옷이 그리 비싸냐며 .. 계속 투덜대는거에요

비싸면 사질 말든가 .... - - 그리고 ... 솔직히 8만원이

비싼것도 아닌데 계속 진~~~짜 비싸지 않냐??? 이게 8만원이야!! 이러면서 계속 말하는거에요 ㅠㅠ;;;;

아 솔직히 진짜 ................- - 계속 돈얘기 들으면 짜증나잖아요 !!! 제 친구들은 연애 초기엔

거의 남자가 계산하고 ... 3:1로 남자가 3내면 여잔 1낸다 이러던데 ... 전 지금 꺼꾸로

하고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이 나겟어여 ㅠㅠ;;; 휴 .... 그리고 100일도 솔직히

실반지 해줄꺼같으면 .... 그냥 ... 커플링 안하고 서로 필요한거 해주는게 나을거같애여~!!!

그리고 로즈데이때도ㅠㅠ ;; 남들 다 안챙기는거 그냥 챙기지 말것이지;;;;

-_ - ;;; 챙겻는데 ..... 주먹만한 꽃바구니 ㅠㅠ 스승의날 선생님께 드려야할것같은거보다 더

쪼그만한 진짜 주먹만해여 ;; 그런꽃바구니를 주는거에요 ;;;;

뭐 선물은 정성이라 하지만 - -;;; 차라리 안받는게 난거같은 ㅠㅠ;;; 엄마가 그거보더니 ...

니 남자친구 겨우 이정도 수준이냐며 ... 휴 ㅠㅠ 엄마는 그럴만 하신게

저 음악 전공시킨다고 애지중지 힘들게 키웠거든요 ㅠㅠ투자도 많이 하시고... 근데 어느 부모님이

좋은거 안바라시겟어요 .... 좀 ... 그랫어여 ㅠㅠ;;;;암튼 뭐 ...그래요 ...어제는 남자친구랑

동대문에 갔어요...동대문 aPm에서 쇼핑하는데 ...솔직히 요즘 남자친구만나느라

제 주머니사정이 여유롭지 못해서 ..;;어차피 쇼핑좋아하는 저로썬 보면 또 사고싶을게

뻔해서 ...그냥 보는둥마는둥 했어요 .. 그랫더니 저한테 이러는거에요 ....

너 쇼핑 별로 안좋아하지??이러면서 휴.. 쇼핑 안좋아하는 여자가 어딨어요 ㅠㅠ 

그러고 지 기분이 상했는지 나가자고해서 나왓어요 청계천을 갔는데... 청계천에서 이러는거에요

원랜 너 옷사주고 너 기분좋아할때 청계천 나와서 걸을라고했데요 맨날 말뿐이에요

정작 옷은 안사줘놓고 옷 사주려고했다는 말은 대체 왜하는지???

그리고 더워서 피씨방에 들어갔어여 ..피씨방비가 1시간 1800원이더라구여 ...

두시간을있었는데 나올때 7600원이 나왓어여 근데 서로 안내고 지갑만 붙잡고

뻘쭘뻘쭘했더니 지가 낸다그러더니 내더라구여 ..그리고 용산으로왓는데

역을 나가는순간 저한테오더니 나 밥뭐사줄꺼야??이러는거에요 ㅠㅠ;;;

누가 사준다고도 안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그리고 제가 안내는 성격도 아닌데

오늘은 니가내라 이말이잖아요 ㅠㅠ 다른 커플들 사이에선 그냥 귀여운 애교로

넘길수도 있는말이지만;;; 제 상황으론 참 어이가 없더군여 ㅠㅠ 제가 언제부터 이렇게

돈에대해서 덜덜 떠는 애였는지 전 지금 생각하니 어이가 없어요 ㅠㅠ

그리고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지는 맘에 드는거 있으면 바로가서 산데요

근데 맘에드는게 없데요 제가볼땐 전혀 안사는성격같은데 ;;; 그리고 그런말 하는것

자체가 좀 뭔가 있어뵈고싶어 발악하는거같애서 ㅠㅠ 기분도 별로더라구여

뭐 남자가 해줘야한다는것 자체가 생각이 웃긴거지만

제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커플링 해주고 제 친군 겨우 5마넌짜리 티 사주고 그러는데 ....

제 남자친구는 .. 저한테 이러더군여 ... 야 !!! 내가 100일에 너 커플링 사줄께 ..... 이래놓고....

한 30분뒤에 전화오더니... 근데 내가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 ..... 내가 니 커플링 사주자나..!!!!

근데 .... 넌 내 커플링사주는거냐?? 이러는거에요 ㅠㅠ;;;내 참.... ㅠㅠ;;; 휴 ..정말 할말이 없어요

아니 뭐 평소에 .... 돈을 반반 내고 그랬으면 제가 이런 특별한 날은 바라지도 않아요 ㅠㅠ;;;

근데 ..... 평소에도 제가 내는돈이 더 많은것같은데 .... 특별한날마저 ......ㅠㅠ

그런날 마저 똑같이 받으려 하는 태도가..저를 뭘로 생각하는지 모르겟어여 .... ㅠㅠ

저 별로 안좋아하는것같나요?? 아님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건가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지금은 연애중베스트

  1. 얼른 와.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