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첨 올려보내요,,,~~! 보기만 하다가,,
하튼 오늘 열받아서 같이 욕할 여직원도 없고 해서글을 올려봅니다.
조그만 벤처회사에서 경리겸,총무겸,비서겸 하튼 여러가지 일을 맡고 있는데요 연봉제에다가 물론 쥐꼬리만하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할일이 없는 편에 속하지요
그뿐만아니라 경영관리가 그렇듯이 아침마다 사원들 컵 제가 설겆이 합니다.
오늘아침 넘 설겆이가 하기싫더군요 (우리회사가 어려워서종이컵도 자제하고 있걸랑요)
매일 남덜이 먹은 컵,, 내컵은 항상 기냥 물로 헹궈내고(제가 좀 털털하져?> 닦이 싫어서) 기냥 쓰고 하는데 남덜 컵은 매일 닦아 줍니다.
군데 오늘 컵이 몇개 남아있길래 기냥 안닦았습니다. 매일 닦는 것도 짱나고 해서 구랬더니 나보다 한달 늦게 들어온 남직원놈이 커피 먹으려다가 신경질적으로 "***씨 오늘컵 안닦았습니까?"
이 따위로 말하는거 하는거 있져? 열받아서 내참~~! 컵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기막혀서~
내가 지 시다바리여 뭐여,, 사무실전화가 계속 울려도 내가 받기전에는 받지도 않는주제에..
얼마전에 내가 컵을 닦다가 지컵을 깨트렸습니다. 깜빡잊고 말을 못했더니 나보고 뭐라고 하는거예요
구래서 미안하다고 깜빡했다고 하니깐 뭐라고 절라짜증내길래 "그렇게 짜증나면 그럼 **씨 컵 이제 나한테 맡기지 말고 본인이 먹은컵 본인이 닦으시면 되겠네요, 컵닦는게 내 주업무인가요?"했더니 "그게 **씨 업무일수 도 있잖아요" 일케 얘기하더라구요
신경질나,,
어케야 하나 승질나,,
그냥 그렇게 사소한건 참았는데 오늘은 진짜 짱나네,,욕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