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월7일이 그녀와 만난지 꼭 300일째 대는 날입니다...
친한친구놈 소개로 만나게대서
친구로서 알고 지낸지 꼭 3년정도 되는날이구요...
그런데 -_-;;; 그 뜻깊은날에
제가 대구에서 춘천이라는 아주 먼곳으로 출장을 와버렸습니다;;;
그것두 출장오기전날 아주 대판 싸워버리구요...
입이 너무나도 새초롬하게 나와버린
그녀에게 용서를 빌고싶습니다 ㅜ^ㅜ
이제 3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이뤄놓은것두 벌어놓은돈도 별루엄기에
얼마전 새로시작한 직장에서 정말 열씸히 한번노력해서 그녀와 좋은 앞날만 그리고있는
제 혼자만의 생각이 요즘 그녈 너무 힘들게하는거 같습니다...
막상출장길에 오르면서 참 많이후회도 했습니다...
제가 표현도 잘 하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에 말재주가 엄기에
그녀는 가끔 저보고 자기에게 하고싶은말 섭섭한말등이 있음 편지를 쓰라고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가방끈이 짧아서;;;글 재주는 더더욱 엄는놈인데;;
그러나 오늘 아주 무지한 제 머리로 감히 용기를 냈습니다
워낙에 악필이라 차마 편지는 쓰지못하겠고
가끔 그녀가 즐겨찼는 이 네이트톡에다가 글을 한번 올려보자고 -_-!!!!
그러니 제발 돌 던지지마시구 3일이나 지나가버린 저희 300일 축하해주세요(_ _)
엄청나게 못쓰는 글 봐주시느라 수고들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아직 건재하실지모를 솔로부대원님들께 죄송합니다 ^^:;;
To:경아(애칭).....요즘 많이힘들지
미안하다 정말...못난놈 마음하나보고 따라와주는데 잘 챙겨주지못해서...
이번에 대구가면 몇달전부터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나이키 운동화사줄께 ㅠ-ㅠ
용서해주라 ㅠ.ㅠ 정말 많이사랑한다..자주 표현해주지못해서 미안해...
대구가면 삼겹살에 참이슬 ㄱㄱ싱???ㅇㅋ??????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