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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예전과는 다른
어딘가에 서 있는 것 같아

그 곳이 어디라고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서로가 손을 내밀면
더 쉽게 잡을 수 있고
더 따뜻하게 잡아줄 것 같은

그런 어디쯤인 것 같아



추천수26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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