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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도 모르는 내 남친!! 황당해요!!

힘듬.. |2007.07.09 20:17
조회 583 |추천 0

얼마전이었죠..

약속잡구 오후4시쯤 커피셥에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구있었는데..

 

애국가 얘기가 나온거에요..

그러더니 저보고 애국가 아냐고 물어보는거에요! (평소에도 잘난척이 좀 있음)

그래서 당연한거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제가 애국가3절아냐고 물었더니..

얼버부리면서 모르는거에요!! 나참..자기도 모르면서 나한테물어보다니..

 

평소에도 저한테 막 아는척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것도 솔직히 다 쓸모있는 얘기는 아니구..우리나라 부자가 누군지아냐..

자동차 뭐가 제일좋은지 아냐..무슨 베컴이 어쩌고 저쩌고..다 시시한 얘기만 주구장장 늘어놓구..

 

그러던 어느날은 아시안컵이 열리자나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 막 말을하는데 저한테 갑자기..사우디아라비아가 왜 참가했는지 아냐고 그러는거

에요.. 그래서 아시아니깐 참가했겠지.. 그랬더니..막 웃으면서 사우디는 원래 유럽인데 초청팀이라는

거에요..저두 그런거 잘몰라서 진짜인가 했더니..너무 완강하게 나와서 여태까지 사우디는 아시아로

알고있었는데 자꾸 그러니깐 내가잘못알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결국 아시아란게 판명되고나서 막 머라하니깐..그럴수도있지모 이러고있어요..

 

아..정말 답답하고 황당하고 무시당하는거 같고..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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