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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폭발직전임당~

미쳐버릴것... |2003.06.04 13:41
조회 1,660 |추천 0

저번에두 여기다 글을 한번 올린 사람임당~

울사무실에 그여자땜에....

솔직히 언니라는 호칭두 하기 싫습니다...

제가 이회사에서 일한지 2년이 넘었는데...

왠만하면 계속 참고 일해볼려구 했는데...

정말이지 안 맞아 못살겠슴당~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것같아....

그만둔다고 지난달에 했었는데....몇번이고 다른분들이 붙잡아서...

그래두 결단을 하고, 그만둔다고 몇번이나 얘기를 드렸었는데...

가을까지만 좀 참고 일해달라고 계속 그러는 바람에 저두 그만 맘이 약해져(그때 그만둬야했었는데)

제가 바보였죠~

제가 첨에 여기왔을때부터 맞지 않았지만...

워낙 일자리두 없었고, 그 여자만 빼고는 근무조건두 그렇고, 사람들두 모두 좋아서...

참고 참고 참고 일한 게 지금 오늘에 까지입니다...

참는 데두 한계가 있다고...

혼자서 신경질 '씩씩' 냈다가 옆에 사람 잔뜩 신경쓰이게 해놓고, (가령 컴자판기 박살나도록 친다든지 참고로 자판한번 바꿨습니다 그렇게 내리치는데...계산기 뽀게지도록 누른다든지 복사기 뚜껑 '쾅' 내리닫는다든지...)  또 혼자 풀어지곤 했었죠...

첨엔 그게 적응이 안됐었는데...

저두 이젠 2년정도 되고 나니 그건 아무것두 아니예요!!

잘난척은 얼마나 또 하는지 사람들 하는 얘기들 모든 말에 간섭을 다하고...

혼자 아는척 척척....

전 첨에 이회사 왔을때 언니가 있어서 터놓고 얘기두 하고, 친하게 잘 지내면 되겠다고생각했었는데...

대화가 안됩니다...

내가 한마디하면 그여잔 내 얘기 듣을 생각두 하지않고,  뚝 뚝 귾고  지 얘기합니다...

그렇게 몇번해버리고 나니 얘기자체를 하기 싫어집디다...

다람사람들 한테두 마찬가지 입니다... 듣는 자세가 아예 제로예요~

말 잘라먹기 대회나가면 일등하고도 남지 싶습니다

그것두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성격이 참 많이 안맞다는 생각했습니다...

근데, 내가 일했는건 우리가 했어요가 되고, 지가 한건 내가 다 했어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리....

그래서 첨엔 그 여자 일을 도와줬지만, 도와줘도 윗사람들한테는 혼자만 힘들다느니...

바쁜척을 다해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나두 그여자랑 안맞다고 생각하고 지냈고, 그여자두 그랬겠죠~

그러던 4월 모든 걸 알게 됐죠!!

울사무실은 그여자랑 나랑 격주토휴무제를 하는데...

그날은 그 여자가 노는 날이였습니다.

월요일오더니 지가 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나보고 대놓고 얘기하대요~

난 기가 차서 말안했어요...

그러니 그여자 그러대요... 사람이 말을 했으면 대꾸해야 하지 않냐고...

그래서 얘기했습니다... 그럼 언니는 내가 하는 일 도와줬냐고...

그러니 그여자 또 얘기하더군요...

내가 고스톱을 쳐도 터치하지 않았고,  내가 니한테 얼마나 잘해줄려고 노력했었는데...

그러는 거예요... 난 할말을 잃었죠...

이때까지 그런게 자기일 안도와준다고....

그렇게 신경질내고, 옆에 있는 사람 신경쓰이게 했는지...

그래서 나두 얘기했죠...

그럼 언니는 나한테 도와달라고 얘기하면 돼지 그렇게 신경질 냈냐고...

그러니, "그렇기 싫었따"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바봅니까?  다른땐 열라 잘난척 하고, 딱딱 거리면서 말만 잘하면서, 그땐 왜 바부같이

나한테 얘기하면 내가 안도와준답디까?

그말 듣고 나니 더 화가나대요~

더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 사장한테 바로 그날 그만둔다고 얘기했었어요!!

근데 사장님도 웃긴게... 우리는 사장이 둘인데...

하나는 괜찮은데, 한 사장은 그 여자를 끔찍힙니다...

무슨말 못하고, 눈치난 쩔쩔보고....

첨에 들어왔을땐 둘이 사궜나 싶었습니다...

그만둔다고 했더니...첨엔 알았다고 하더군요 ...

내가 그만둔다는 얘기두 그렇습니다. 내가 사장한테 얘기했음 그만아닙니까?

근데 그 사장 뭐라하는 줄 아십니까? 언니한테 나한테 얘기했다고 하지말고,

그만둔다고 언니한테 먼저 말하는 것처럼 얘기하라고....

그러더군요...

그여자랑 그렇게 하고 말하기 싫은데...

그래두 그만두고 싶은 맘에 했습니다.... 그여자왈 '아침에 내가 그렇게 얘기 한 것 땜에 그러냐고...'

그래서 '꼭 그것만은 아니다라고....'

하여간 그런일 있고, 그여자두 그렇고 나두 계속 얘기안하고 지냈죠...

한2주일가까이....

난 그만 두면 그만이라고....

얼마나 기분이 홀가분했는지....

그땐 그랬었는데....

바부같이 나두 다른사람들이 나보고 조금만 참고 일하라고....

그 여자 성격 다 안다고....

그게 더 웃깁니다. 그 사장이란 사람 나한테 그냥 똥밟았다고...그렇게 생각하라며

붙잡아 놓고...

요즘두 그 여자 말에 쩔쩔 맵니다.

하루하루 회사나오는 게 지옥입니다...

그때 그만뒀어야 됐는데....

제가 바부같이 고생을 사서 합니다.

 

한번 그렇게 얘기하고 나서 다시 다니니 또 한번 얘기는 어떻게 꺼내야 할 지....

하여간 미친 그 여자땜에 오늘두 스트레스 만땅임당~

계산기 딱딱, 자판기 탁탁, 씨씨 연발....

오늘두 난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이야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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