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올해 10대 말을 살고 잇는 한 청소년 입니다..훗.-_ -ㅎ
머 제목대로 첫사랑이 안이루어 지는걸까..생각이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음...머...얼마나 살았다고 첫사랑 예기냐..
이러시는 분들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치만 저 딴엔 상당히 고민하고 내놓는 글이라서..
이해좀 해주셧음 합니다..ㅎ
이건 제가 16살때인데요..
저 같은 반에 어떤 아름다운 얘가 한명 잇엇답니다..ㅎ
맨첨에 봣을때는 머 음..이뿌네.
그랫는데 점점 보니까 미치겟더라구요..
나중에는 진짜 어떻게 세상에 저런 애가 태어났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서 매일 학교 가는게 즐거웟죠..
그 애 본다고..
진짜 그애 본다고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학교 갓엇답니다..훗..-ㅅ -;ㅋ
근데 ..저한테는 문제가 하나 잇답니다..
소심...훗..-ㅅ -;
소심<-------요고 떄문에 지금까지 살면서 여자랑 말 한번도 재대로 붙어 본 적이 없는...
젠장!!
머 만약에 말을 한다면 머지..?
그냥 물건 전달해주는..?정도 ..낄낄낄...
그정도만...ㅎ
여하튼 그렇다 보니 그 애랑은 말을 하고 싶어도 말을 못하는..ㅠ_ ㅠ..
이렇다 보니 머 같이 짝된적 한번 잇엇나?
그때 기회 많앗는데...........
머 가끔 누가 물건같은거 전달 해 주라면 속으로는 미칠것 같이 좋아서 막 혼자서 해벌래~하고 웃고..
(애들이 미친놈 치급햇어요 ㅠ...)
어느날 저희 반 에서 자치적으로 선생님이 주최한 계곡 가는게 잇엇는데..
저두 그때 동참햇엇어요..
(친구들은 둘쨰고 그애가 간다는 생각에..+_ +)
그날 가서 둘째날이엇나..?
그 애가 저한테 볶음밥을 만들어 줫엇다는..
(아마 시식용..?일듯..훗..=_ =)
그때 딱 먹는 순간 속에서 감동이 밀려 오는 듯한..?
옆에서 그 애가 맛잇지?
하며 씨~익 하고 웃어주는데..
다 먹고 맛잇어~
하구 바로 텐트 안에 들어가서 혼자서 미친듯이 웃엇다능..
너무 좋아서..
머 그렇게 또 지나고 마지막 11월 11일..(제 생일입니다..=_ =v)
그때 저두 뺴뺴로 받고 먹고 잇는데..
그 애 보이더라구요..
그때 속에서 아...뺴뺴로 전해 줄까..
말까.. 줄까 말까..
미친듯이 고민하다가..
결국..마음에서 좋앗어!!
전해 주는거야 하고 딱 점심 먹고 줄려고 하는데..
그때 엄청난 커다란 뺴뺴로 세트 하나가 책상에 잇더라구요..
(그 애한테는 남친이 잇엇습니다..제가 고백..은 꿈도 못꿀 정도로 장애가 되엇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걔 남친 때문이엇죠..)
그 거 딱 보는순간..
바로 초라해지고 제 자신이 너무나도 비참해 보이는 순간 이엇죠..
집에가서 울엇다능..=_ =..
머 여하튼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결국 저한테는 짧은 1년을 접고 졸업했답니다..
근데 졸업하고 나서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더군요...
졸업하고 나서 미친듯이 잊어 볼려고 막 오만짓 다햇답니다..
혼자서 막 다른 여자 생각도 해보고 ..
그냥 친구들 만나서 놀고 그랫는대도..
한구석 먼가 허전하고 잊혀지지 않는게 잇더군요..
그래서 도저히 못참고 한 어느날
제가 그 얘 싸이를 들어갓엇습니다..
이제 안되겟다고..한번 더 보고 이제 마음을 다 잡자..
그애 놓치면 안되겟다고 생각하고 잇는 도중에 그 애 홈피가 딱 뜨더라구요..
그순간 접어야 햇엇다능..
그애가 다른 남자하고 몇백일 막 그렇게 적어놓앗더라구요...
밑에 oo야 축하해 머 어쩌고 저쩌고 ..
여하튼 그렇게 되니.
안그래도 소심한 마음 어디 숨길 떄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접기로 하고 창을 꺼버렷답니다.
근데 아직도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아...그리고 저 올해 2월달에 필리핀에 왓답니다..
아마 2년동안 잇을듯 합니다..
음..올해 12월 말쯤 아마 한번 갈듯 ..
여 그냥 글을 쓰다보니 좀 길어 졌네요..
어찌하든간에 어떻게 해야될까요..?
톡님들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