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여.. 전여 제가 제 남친멜 비번호를 알고있었거든여?
남친이 가르쳐줬었는데.. 그때 가끔씩..남친 카드에 들어가서 모썼나 구경도하고 그랬어여..
근데여.. 2달전에 남친이 사생활이다며.. 하튼 비 번호를 바꾸게 되었는데여...
오늘 남친 카드에 그냥.. 정말루 그냥 들어갔는데여...
활주로? 여기서 900,000을 끌구.. 새벽 1시 49분
모텔에 간거있져?? 새벽 1시 59분
그 외에 몇일뒤에 여관에 밤 10시 20분
레스토랑... 새벽 1시 9분.. 황홍에서 새벽... 백악관 나이트 새벽 1시 26분 100,000원...
남친 바람피우는거 맞져?
저여.. 지금 손도 떨리구.. 가슴도 뛰구여.. 머리두 복잡하고..
미칠것같아여.. 남친한테 물어보면.. 비 번호 바꿔 버리니깐.... 저 어쪄져?
제 옆에 언니와 아빠.. 있었는데여.. 언니가 큰소리로 얘기하는 바람에 아빠 귀에도 들어갔어여..
저희 집에서 남친 만나는거 별루 안좋아하거든여?
이번엔 정말.. 못만나게 하겠져?
저 어쩌져?
술집인거 맞져?
저여.. 전화루 활주로 900,000 .......... 전화 해서 물어볼려구여.. 그냥 술집인지.. 아가씨.. 룸인지..
저여.. 어떻게 하져?
전화루 마구 따질까여?
어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