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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이 게시판에서 비교적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하는 사람들

심플 |2003.06.04 22:30
조회 532 |추천 0

난 그들을 '주류'라 칭하겠다. 주류와 비주류의 차이는 다들 아실듯...

이제 이 게시판(해석 남과 여)의 주류들의 특징을 몇가지 말해보겠다.

1.자기들은 누군가의 게시물이나 리플에 반론 리플 달기 좋아하면서

   누군가 자기들의 게시물이나 리플에 반론 리플 달면 발끈한다.

   그러면서 이곳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곳이며

   각자의 주관을 존중해주자는 모순된 주장을 한다.

   게다가 자기들은 누군가 비방하기 좋아하면서 누군가 자기들 비방하는건 상당히 싫어한다. 

 2.자기들은 반말과 욕설과 모욕적인 표현을 잘 하면서 누군가 그렇게 나오면 태클 건다.

 3.절대 자기들끼린 싸우지 않으며 서로 추켜세워주고 서로 편들어 준다.

 4.자기들은 게시물 제목에 특정인 한사람의 대화명을 지목하면서

    누군가 그런 행동하면 태클건다. 즉, 뭐든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합리화 시킨다.

 5.여러모로 봤을때 공정성과 객관성이 상당히 결여되있다.

 6.집단 견제를 자주 한다.

 7.끈질긴 시비를 잘 건다. 한번 견제가 시작되면 꽤 오래 간다.

 8.서로 무시하기로 했다가도 또 다시 먼저 갈군다.

 9.누가 뭔가에 대한 설명이나 해명을 해도 이해력이 딸려서인지 딴 소리 잘 한다.

 10.건망증이 심해서인지는 몰라도 예전에 했던 설명이나 해명을 또 다시 하게 만든다.

 11.극단적인 페미니스트로 보이는 사람이 많다.

 12.치사하고 유치하고 비겁하고 얍삽한 행동을 할때가 많다.

 13.속물근성이 많으면서도 속물로 비치는걸 상당히 싫어한다. 

 14.별로 웃기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자기들끼린 상당히 재밌어 하고 오버성의 웃음을 보인다. 

 15.오해의 명수다.

 일단 여기까지만... 나중에 또 지적하고 싶은게 생기면 또 쓰겠음

 그리고 그 주류중엔 이 15가지에 다 속하는 사람도 있고 몇가지에만 속하는 사람도 있음 

 만약에 이 글에 대해서 누군가 반론 리플을 단다면 난 그중에서 무시하고 싶은건 무시하고

 나 역시 반론 리플 달고 싶은건 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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