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될줄은 몰랐는데 정말
자고일어나니까 톡이네요 ㅋㅋ <- 다들 어찌나 뭐라하시는지..
근데 진짜 자고 나서 보니까 톡이더라구요..ㅠㅠㅠㅠㅠ
뭐가좋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뇌단련을 해봐도 신선한게 생각나지않아요..덜덜
식상해..흑흑...ㅋㅋㅋㅋㅋ
제가 일부러 그런거도 아니구요 ㅠㅠ
저도 여자인지라 그분의 고통이 엄청날꺼란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당장 그자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에..
너무 죄송했어요 갑자기 웬여자가 넘어지면서
팍 누르는데 안놀랄사람이 어딨겠어요..
저라도 화나고 황당했을거예요
그리고 확 잡아댕기거나; 한게아니고 그부분은...눌러버린거구요
뒤로넘어지지않게 잡아당긴건 바지를 움켜잡은거예요…ㅜㅜ
본능적으로 휙 잡아당기고 나니 아차 싶은거였죠..ㅜㅜ
감촉이 그쪽;;부위감촉인지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시는데
다리쪽을 눌렀는데 허벅지는 아닌 ... 아니란건 알지않나요 ㅠㅠㅠㅠㅠㅠ
다른 몸의 구성요소와는 다른 이질감이 느껴져서..
눈치챈거죠............................................ㅜㅜㅜㅋㅋ
손도 그 위치에 있었고........................................
절대. 일부러 그런건 아니란거 믿어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붙이자면,,
여자가 하면 실수
남자가 하면 성추행 뭐 이런말씀 많이하시는데
저도 예전에 버스타고 다닐때
먼저타던 남자가 뒷주머니 지갑꺼낸다고 하다가
팔꿈치에 가슴 부딪힌적 있거든요...
뒤따라 타다가요,,
실수라서 너그러이 넘어갔답니다..ㅜㅜ
좀 민망했지만;ㅜㅜㅜㅜ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들..
무튼 여러분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안녕하세요
전 네이트를 즐겨보는 20대초반의 여자입니다.
친구들과 만나면 술도한잔하고 하다보면 가끔
나이트를 갈때가 있어요.
자주가는편은 아니라서 딱 들어가면
발 헛딛을때가 있어요 경사진데나 계단에서 -_ ㅜ...
솔직히 가면 엄청 어둡잖아요.
그날도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약간 기분좋을정도로 취해서
나이트를 갔어요. 오늘은 달려보자~~ 뭐 이런생각으로 ㅋ
쿵쿵거리는 음악에 어두컴컴하고 술은 약간 됐고..
스테이지에서 춤추고 놀다가
부킹을 가게됐죠 브레이크타임 이라고 하죠?
그때요 ㅋ
빠져나오고 싶더라구요. 부킹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화장실간다고 하고는 빠져나오는데(룸말고 테이블에 부킹갔음)
그때까진 좋았어요
화장실 갔다가 (화장실에 가려면 3개짜리 계단을 밟아야함)
다시 저희 테이블로 오려고 계단을 내려오는데
컴컴해서 발을 헛딛은거예요..-_ -악
꺅 하면서 계단 바~로 옆에있는 테이블 쪽으로 넘어지는데
무릎꿇듯이 넘어지면서 더이상 넘어지지않으려고(대짜로 넘어지면 쪽팔리니까)
무작정 앞에있는걸 확 누르듯이 잡았는데..(잡은덕분에 더이상 넘어지지않았음)
알고보니 계단바로옆 테이블 남자.. 다리..........안쪽..
그....................................................가운데..
그곳을 꾸-----욱 누른겁니다 -_ -
손의 그 감촉,,,, 아.
허벅지의 감촉은 아니란것을 확실히 알겠더군요...휴..
아.......................... 큰일났다 싶더군요
쪽팔리고 부끄럽고..........
뒤에는 웨이터가 서있고...
그 테이블사람들도 놀란듯 저를 쳐다보는듯한..
본의아니게 저한테 당하신(?) 그남자분은 너무 놀라셨는지
굳어서 움직이질 못하시더라구요;
물론 어느부위를 눌렀다 뭐 그런건 다른사람들이 모르겠지만(본인만 알겠죠)
넘어진건 알잖아요 아 부끄럽더군요.
고개 푹 숙인채로 속으로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벌떡 일어나서 뒤도안돌아보고
저희 테이블로 돌아왔어요..
죄송했어요 그때 그 남자분..
많이 놀라셨죠..?
일부러 그런건 아니예요..
넘어지려해서 안넘어지려고 발악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예민한곳을 눌러버렸네요..
죄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