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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장난임미까? - -

하은맘 |2003.06.05 00:50
조회 81 |추천 0

도대체 뭘하자는 것인지..

뺏는다구요? 뭘빼앗겠다는 검미까?

 

남편이 들키지만 안는다면 그럴수두 있다구여?

남자들 평생 한여자만 바라보고 살지 못하는걸 이해한다구여?

참 하해와 같은 마음을 지니셨구랴..

 

님들..

결혼을 아직 안하셔서 잘 모르시나요?

결혼은 평생 한사람만을 바라보며 살겠다는 맹세임미다..

사랑이 그냥 감정만으로 되는건줄 아세여?

분명한 책임과 의무를 지니는 것이 사랑임미다.

사랑은 하고 싶고 의무와 책임은 나몰라라...

허참내...

그게 사람임미까?

 

님...

결혼을 해서 사는 사람들은 가.정. 을 꾸리고 사는 가. 족. 임미다.

연인이 아무리 사랑해도 가족이라 부르지는 안슴미다.

가정이 사회의 기초니 머니 이런소리 않겠슴미다.

 

도대체 제정신들임미까?

겨론을 장난으로 생각하는지...

겨론해서 아기안나을실 껀가여?

그남자집에 아가두 있다면서여...

어른들은 지들좋아서 간통이네 머네 그리하고 산다 칩시다..

그 아가는 뭡미까? 그아가.. 평생 가슴에 지울수 없는 상처 받는검미다..

 

그 와이프는 멈미까?

그와이프도 평생을 가슴에 씻을수 없는 상처가지고 살아야 하는겁미다..

 

제발 장난들좀 고만하세여...네?!

가정불화있다 칩시다..

가정불화있으면 바람펴두 그게 용납이 된담미까?

이혼하기 전까진 불륜이구 간통임미다...

 

감정이 어쩔수 없이 흘러간다구여?

사람이 그럼 도대체 짐승하고 다른게 멈미까?

그럼 겨론두 하지말구 평생 감정가는 대로 살으시구랴..

에혀..답답해서..

머때매 그러구 살라그러심미까..

훨낫고 님 친구분 아껴줄 진정한 사랑도 나타날텐데..

 

그 유부남 님 친구를 정말 아낀다면

본인이 단칼에 끊어 줬어야 하는 검미다..

 

님.. 더이상 친구분하고 언쟁하지 마시고

친구로서 인연을 끊고 살더라두

부모님게 알리든지.. 그럼 일이 너무 크겠다 싶음

그 형제들에게라두 알리든지..

더이상 못가게 하세여.. 말리시라구요...

에혀...답답..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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