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때문에 하는 고민은 아니지만
제겐 아주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훔쳐보기,
옛날엔 그저 호기심이 좀 많아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껏 그 버릇을 고치지를 못하네요.
너무 괴로워요. 그 내용들 때문에-_-;;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냥 있으면 보게되고,
혹시 저같은 님들 계신가요?
아님, 이런 제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실분,
이왕 말하는거 솔직히 말할께요.
지금껏 본것들,
우선 남자친구 일기장 - 내가 장난으로 일기장이네,하고 나 본다..했을때 남친이 그걸 왜보냐
했는데, 내가 그냥 웃으면서 나 볼래...하곤 그냥 엉성하게 읽었는데, 남친이 별말 안하고 넘어갔음.
그 내용때문에 조금 고민함
두번째 소설책 사이에 껴있던 친구의 편지
-이건 그냥 우연히 읽게된건데요, 친구는 모르지요.물론,,,근데 이것도 맘이 불편
그리고 최근에 동료가 웹하드 아뒤랑 비번을 가르쳐줬는데요, 자료공유한다고,
근데 그게 동료의 메일 아뒤랑 비번이 같더라구요. 그래서 함 들어가 봤습니다.
-이게 젤 나쁘져,,들어가고 맘이 어찌나 괴롭던지.
찔리고, 막 도둑질한거 같아서 불쾌하고, 사실 도둑질은 도둑질이져,
저 이대로 두면 안되겠지요.
어떻게 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