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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답변 꼭 주시죠. 이글 보고 너무 기분나쁘네요.

예비군 |2007.07.11 15:10
조회 1,757 |추천 0

저도 나중에 7급 공무원 준비를 할까 해서 군 가산점이
남 얘기 같이 않아 와 봤는데 댓글들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다들 너무하시네요

군 복무자 에게 당연히 감사해야죠
그런데 고마운건 고마운 것인고 그것을 국가적으로 보상을 해달라니요?

 

- 누가 보상해달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군대갔다온 사람 다 공무원한답니까? 글쓴이님께서 말씀하

시는 '양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이러시는겁니까?

 


그럼 자선단체에서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이 국가적 보상을 바라고 봉사
활동 한답니까? 그렇고도 국방의 의무가 신성하고 희생이라 할수 있습
니까?

 

- 자선단체하고 군대하고 똑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선단체는 말 그대로 자선해서

가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군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2년동안 남자들이 군인으로서

사는거죠. 보상도 바라지않지만 그런사람들한테 보상한다는데 그렇게 배아프십니까?

감사한데 아무것도 해주긴 싫다 이겁니까?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보상해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남성분들 2년동안 여성들이 시험공부하면 2%의 가산점보다 더
많은 이익이라 하셨는데 솔직히 많은 수의 공무원 준비생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무원 시험공부만 붙들고 있는 줄 아십니까??
혹시 공무원시험 안되면 취업해야 하니 대학에서 학점 관리 해야지
틈틈이 알바도 해야지,어학연수도 가고 할일 많습니다.

 

- 글쓴이님은 공무원안되면 취업해야되니 알바도 해야지 어학연수도 해야지 자기 발전적인

일들만 '자기자신의 선택'으로 하지만 우리는 야간에도 훈련있으면 훈련뛰어야 하고 근무도 나가

야 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일'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글쓴이님같은 우리나라 사람 지키기

위해서 자기 할일도 못하고 2년동안 썩는단 말입니다. 그런데 자기 할일가지고 공무원공부 못한다고

투덜거리는건 말도 안되죠. 제발 생각좀 하세요...

남자분들 군대가면 공부할 시간 없다던데 공무원 시험이 암기위주의
내용이 많은데 솔직히 작은 요약노트들며 훈련하면서 틈틈히
외워도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학교갈때 강동에서 XX여대앞까
지 1시간 걸리는데 메모장 들고 공부하면 영단어 30개는 외웁니다

 

- 군대는 몸으로 일만하고 훈련만하는덴지 아십니까? 군대에서 기계 차 총 다 누가 고칩니까?

다 군인이 고칩니다. 그러면 그쪽 병과 사람들은 공부 안합니까? 보병만 해도 병기제원, 암구호요령,

사격요령, 전술훈련 및 각각 정훈교육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것도 다 못하는 판인데 지금 뭘 아신다고

공부 못하냐고 그럽니까? 그리고 군인이 이동하면 몸만 이동합니까? 대부분 훈련이거나 물자수송인데

그게 버스타고 앉아서 메모장보고 공부하는거하고 똑같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그리고 휴가때는 뭐하십니까? 100일휴가 3개월동안만
하루종일 열심히만하셔도 9급 공무원 반정도 마스터 할수 있습니다.

 

-제일 궁금한거... 100휴가를 도대체 뭘로 아는겁니까? 3개월이나 되는지 압니까? 주위에

군대간 친구 없어요? 어떻게 100휴가가 몇일인지도 모릅니까? 위에 글 보니 군복무자한테

감사하다고 하시더니 중고등학생도 아는 100휴가가 몇일인도 모르십니까? 4박5일입니다.

그것도 100일동안 열심히 군생활했다고 주는 4박5일...

이것도 부모님 뵙고 친척들 뵙고 친구한번 만나면 순식간입니다. 4.5초라고 하는게 괜히 있는지

아십니까? 100일동안 처음 집에서 떠나 부모님 만나는건데 그때도 나와서 공부하라 이겁니까?

이 글쓰시는 님께서는 100동안 술도안먹고 TV도 안보고 친구도 안만나고 자기맘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100일 지나면 공부하실껀지요? 그리고 3개월에 9급 반권마스터 하면 2년동안 7급마스터

못하나요?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좀...

 

 그리고 나중에 나오는 휴가때 틈틈히 공부하고 부대에 있을때
공부해도(군대에는 10시에 잔다면서요? 요즘 공부하는 사람이 누가
10시에 잡니까?) 사회에 있는 여자들만큼 공부할수 있겠네요.
환경만 탓할께 아니라 정말 의지가 있으신다면 가산점등과 같은
요행을 바라지 말고 어떻게 그 환경을 극복할지 연구하세요.

 

- 제대로 된 상식이 없네요 여기까지 쓰는데... 우리나라군법상 소등시간이 지나면 다음날 전투태세

를 유지하기 위해 근무및 특이상황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명일 전투태세유지라고하죠)

군인들이 잠 안자고 자기 할거 한다면 나라 누가 지킵니까? 생각이 있는겁니까? 그렇게 하면

누가 공부나 자기 하고 싶은거 안합니까? 무슨 군대나 놀러온댑니까? 그리고 군인이 훈련만하고

시간이 남아도는지 아십니까? 님 빨래는 님이 하시는지요? 청소는 님이 하시는지요? 우리는

군대있을때 다 우리가 합니다 속옷손빨래에 병사 청소에 다 우리가 합니다. 씻고

청소하고 이러다보면 시간이 있는지 아십니까? 낮에는 훈련하고 과업하는데 체력은 있을지요?

일이병애들은 더하죠. 저는 이병때 잠못자고도 일 수없이 해봤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잠을 못잡니다.

누구처럼 자기할 일 하려고 안자는거하고는 당연히 틀리죠.

집에서 편히 다니시니까 이런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그리고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전혀 이행 안하니 이런 얘기좀 하지
마세요...남자가 군대에 있을동안 돈버는 여자들도 다 국방세 내고
또 그 세금으로 군인들 먹여주고 옷 입혀 주는거 모르십니까?

 

- 돈버는 남자가 많을까요 돈버는 여자가 많을까요? 우리나라에 돈버는 남자는 없나요?

그렇게 따지시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족먹어살리는건 남자위주입니다. 글쓴이님집에는

어머니가 돈 다 버시나보죠? 그리고 안먹여주고 옷 안입을테니 제발 군대 안가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그럼 싸울필요도 없잖아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되지. 왜 말도 안되는걸로

시비십니까? 그리고 국방의 의무 이행안하니 이런얘기 듣기 싫으시면 우리가 돈 벌어서 낼테니

여자가 군대가세요 그럼 그럼되잖아요 님 얘기하시는데로 따지면 그러면 되겠네요. 안그래요?

남자가 신체적으로 군인으로 합당하고 당연히 남성이 군대를 가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님같은분들

보면 진짜 우리나라가 싫어집니다. 어찌 그렇게 이기적이십니까?

 


그리고 군인될 남성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땅에서 솟나요?
여성들이 아들들을 20대 군대가기 전까지 젖먹이고 밥먹이고 교육시키
고 그럼 이렇게 키워주는거 우리 어머니들이 국가에서 보상해 달랍니
까?

 

- 여성과 어머니라는 개념이 아예 없으시군요. 그리고 당사자께서 군대갈때까지 젖먹이고 밥먹였습

니까? 오히려 군대갔다오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벌어서 먹여주고 교육시켜줬겠죠. 그리고 진짜 어머니라면..어머니라면 과연 이 글을 쓰셨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기자신이 스스로 이 조건에

충족된다면 이 글 쓰시지요. 또 자신이 나중에 아들 둔 어머니가 되셔서 이런글 쓸거 같으세요?

어이없네요.

 

 

여기저기서 무조건 손해 본다고 보상해 달라하면 사회가 어떻게 돌
아가겠습니까..
밥하고 빨래하는 주부들이 난 이렇게 봉사하니 국가에 보상해
달라는 것과 무엇이 틀립니까? 여성이고 남성이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
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이 글 쓰시기 전에 '양보'라는 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글 쓰세요. 함부로 이런글 써서

군대에서 열심히 하고 왔다는 애들 다 어이없게 하지 마시고요. 도대체 군대에 대해서 뭘 안다고

이런글 썼습니까? 100일휴가가 3개월? 어이가없네 진짜...그리고 바라지도 않지만 여성들이

우리에게 '양보'해주는게 뭐가 있습니까? 한번 답변좀 해보시지요. 대한민국 '남자'로서 당연히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는겁니다. 보상따위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자신이 조금 손해본다고 여태 군대간 대한민국 남자들 다 비하하고... 글쓴 분... 그렇게 잘났어요?

이런거 안해도 잘하는 여성분들은 공무원이는 다른 곳에서든 엄청난 활약합니다. 제발 생각좀하세요.

아직 나이도 어리시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 하도 열받아서 1년넘게 눈팅만하다가 글 남깁니다.

이거는 여태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 다 무시하는겁니다. 글쓴이분 아버지 되시는분도

한때는 군인이셨을꺼 아닙니까...한번 물어보세요. 군대가 이렇게 님 생각처럼 만만한 것인지....

사과글따로 쓰시고 글 삭제하세요. 대한민국 예비군으로써 정말 기분 나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저년|2007.07.11 19:45
100일휴가가 100일동안 휴가인줄 아는 년이랍니다 ..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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