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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상담

라라라 |2007.07.11 15:52
조회 567 |추천 0

29세 가임기 직장미혼 여성입니다

소아과에 다니고 있고요..지금 심각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우리직장에 아이들 성장판 찍는 x레이 기계가 들어왔는데, 방사능 물질이 나온다고 하네요

많이 나오진 않다고 걱정말라고는 하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기형아나 불임까지 될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걱정입니다

앞으로 내년정도에 결혼을 할 예정이고 결혼하면 나이가 있는지라 바로 아기를 갖을 생각인데

이직장을 그만두어야만 하는지...정말 고민됩니다.

직장을 그만둬도 결혼을 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돈도 모아야 되고, 결혼전 직장도 없음 부끄럽고

 

암튼 여러가지로 직장에 다녀야할 상황인데도 이런 기계가 들어와서 심히 걱정이 되고

납으로 만든 앞치마를 입는다는데 그게 얼마나 방사능 오염물질을 막아줄지..

 

그리고 또한가지 제가 난소양쪽에 물혹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데 이런 기계를 사용하게 되면 이 물혹이 변형이 생겨 암덩어리?로 발달될 가능성은 없는지..정말 걱정입니다..

 

혹시 산과쪽 선생님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어떤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지 선생님들의 생각이라도 적어주면 큰힘이 될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부풀려? 걱정하는건가요? 제가 방사선과직원이라면 알아서 당당히 일하겠지만 그냥 멀티로 직원모두 하는거 거든요. 것두 좀 억울하고 나중에 혹시라도 잘못되면 그때가서는 누굴 탓할수도 없잖아요..ㅜㅜ 심란한 맘 적어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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