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살다가
살다가 너무 힘들어서 남자친구에게 고민을 다 털어놨죠
저도 모르게 울면서 고민을 털어놧어요
'내가 힘들면 그 누구에게도 기대는것보단 남자친구에게
기대면 날 좀 더 다독여주진않을까..'
라는 기대감속에 고민을 다 털어놧죠
오히려 그 반대이더군요
짜증만내고 모르는척하고....남자친구가하는말이
"너가짜증날때 정 떨어져.."
"너가 계속 사람에게 고민을 그렇게 털어놓으면
그 사람이 그고민을 들어줄것이구..너가또 고민이 생겼을때
또 그사람이 너의 고민을 들어준다고..그게 반복되고싶냐고
혼자 알아서 해결하라고.."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솔직히 기대심도 사실잇엇는데 저는 실망만 되래어받앗죠
남자친구는 따뜻함이 없는것같아요 감싸안을수잇는...그런게 없죠
또 남자친구가 "너는 애인전단계라고 그냥 아는 동생같다고"
그래서 제가 "내가 그렇게 동생같으면....그렇다면 왜 키스하고 안고...
스퀸쉽을그렇게 하냐고 "물어봤는데
"동생이면 그렇게 할수도 잇지"
이러는거에요,,,,,,,,ㅡ ㅡ솔직히 어이없엇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너가말하는 그런동생아니라고.."
그래서 제가 "그럼헤어지자고" 그랬더니
"너가하고싶은말 나한테 떠밀지말라고"하더군요...
이게헤어지자는 말인지...어쩌자는말인지......
알수가없어요...
정말 허무하고 화가 많이났었어요
3년동안사귄커플인데 서로에게 지쳤을까요 ?
아니면....변화가 없엇을까요 ?
군대가서 1년 7개월이상을 제가 기다렷는데...
전역할날..얼마남지않앗는데.....
한달에 면회 2번씩 꼬박꼬박가며 남자친구 힘들지 않게...
해줫는데...정말 모든게 허무해져요
이러는제가 잘못된것일가요 ?
그 시간만큼...그만큼 남자친구를 믿고 따랐던나인데 실망이 너무 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