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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꿈도못꿀꺼같네요..집이넘싫어요

슬픈나 |2007.07.13 01:28
조회 1,892 |추천 0

저는 24살입니다.. 밤에 잠도 못잘정도로 우울증과..;너무나 힘들게 살고있네요...;;

 

저희..엄마 아빠는 말안하고 각방쓴지 벌써 10여년이 지났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엄마는 포장마차에 외박은 물론 돈문제로 경매까지 들어와서 지금은

 

쓰러져가는 집에서살고있어요..;;저희아빠는 엄마가 그정도였으면 모라고 말이라도 화.,.욕..

 

전혀못하고 엄마가 그때부터 화나게하면 자기분에 못이겨 칼을 들고 난리치고그랬어요..

 

저희아빠는 술도전혀못먹고 주위사람도 별로없고,,일끝나면 항상 집에있고 밭에나가고 그럽니다..;

 

엄마는 항상 사고만치는 돈무서운줄모르고 몇년전에 무슨 곗돈문제로 빚쟁이가 찾아오고..

 

밤새도록 깽판부리고 엄마는 피하기만하고. 아빠만 그빚쟁이들한테 당하고만있었죠..

 

빚.. 제가 5년가까이 일해서번돈으로 갚았어요...밤새도록 울고..너무나 힘들었었죠...;;

 

엄마는 지금 술집하나 가족상의없이 차려서 집안들어온지 벌써 몇달째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집나오라고 독립하라고 했지만..아빠도 너무나 지금 아픈데도 일하시고.

 

저랑 친오빠 보면서 살고있는거라고하는데...나갈수도없는상황이구요...

 

매일 네이트들어오면 항상 이 폴더 들어와서 많은글들보고 부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했죠..

 

8살차이나는 남친이랑 결혼생각도있고 언넝 너 델꾸오고싶다고 얘기를해서 저도...정말

 

결혼하고싶은데. 엄마한테 남친을 소개했는데 오빠동생하면서 지내라는말과... 제가 돈벌어논거.

 

결혼할려면 자기한테 주고 3년후에나 가라고합니다... 정말 이게 가족이라는건지..ㅠㅠ

 

설사 결혼한다해도.... 부모님 같이 결혼식장에 있을수있을지.. 정말 너무나 힘드네요...

 

저는 왜이렇게 밖에 살수없는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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