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주변이 없는터라 실수하는 부분 이해바랍니다.(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제발)
전 24 여자구요..하는일 없습니다 ..왜없냐구요??
이제부터 말해드릴께요..
정말 지금조용조용 컴퓨터 키고 게임하는척 싸이하는척 글을 눈치보며 쓰네요
전 고2때 뒤늦게까져서 남들 다놀고 철들나이에 방황을 했습니다.
그냥 나쁜친구들과 어울리며 가출 2번에 공부안하고 성적떨어지고 부모님께 반항한번한거?
그게 저의 방황시절이였습니다..어떻게 보면 방황이라구 말할수도없죠..
근데 나쁜짓몇번했어도 정말 전 순진했었어요 ..그리구 방황이 길지않아 맘을 잡게됫습니다
그런데 제가 친구의 남자친구를 소개받았습니다.정말 지금생각하면 후회되지만
그땐 정말 멋있어보였습니다 정말..남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전 순진했고 어렸던 탓에 그런 생활(깡패)하는사람들이 남자답고 멋있어보였습니다
저보다 한살많죠 키 186에 얼굴은 정말 귄있게생겼어요.
그래서 어린마음에 홀딱 반해서 사겼어요
정말 잘해주고 에이형이거든요 남자친구가 정말 저밖에모르고 잘해줍니다..
근데 그시절도 잠시..저희가 지금 횟수로만 4년이 거의 다됫습니다..
지금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동거??정말싫었습니다 2년사귀고 정말 처음 남자친구와 키스 잠자리 해보고..
정말 모두 다해줬습니다.
그래서 너무서로 좋아하고 같이있기만 원했던 터라..철없이 오빠따라 집도나오게됫고 결국 무서워서 집에다시 못들어가는 상황까지왔습니다.
임신을 한거죠 제가..그래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성인이됫지만 집에말하기 무서웠고
낙태는 싫다는 오빠말을 믿고..오빠만믿으라기에 전 정말 좋아했었기때문에
동거를 시작했죠
작은 투룸에 있을건 다 있구..오빠가 돈이많거든요 집이 좀 잘살아서..
부모님이 사체하셔요..좋은직업은 아니다만 돈은많습니다 통도크시구..
아무튼 그러다 배가 조금씩 불러오고..
근데 그때부터 오빠가 늦게들어오고 저랑 눈마주치고 이야기하는걸 꺼려했습니다.
전이해하려고 노력했고 힘들지만 변할사람이 아니라 참았습니다
그런데..직감으로 느끼게 됫습니다..여자가 있다는거 여자는 못속이잖아요..
하늘이 정말 무너지는듯 했습니다..
이남자믿고 여기까지왔는데 하면서 서럽고..
그래서 정말 나쁜말이지만..낙태를 했습니다 ..정말 원하지않았지만
제가 오빠랑 동거하면서 어디 나가지두않고 나가봤자 오빠형님들과 술자리나 뭐 그런데...
마트 ...근데 무슨 돈이있겠습니까..타서쓰는데..
그래서 낙태하게 돈을달라고햇습니다..더 어이없는건 아무말안하고 돈을 바로 주더군요
진짜 서럽고 눈물나고.. 뱃속에 아이도 불쌍하지만 제가 더 불쌍했습니다..
정말..눈물만났고...무섭고 아 정말 딱 죽고싶었죠..베플 욕 달게받겠습니다..
저도 정말 나쁜년이라고 생각해요..근데 어쩔수없이 낙태를 하게됫어요
하고나서..그나마 있는 친구라곤 한명뿐..
그집에서 몇일 사정거짓말치구 3일지내고있는데 오빠한테 친구번호로 연락이오더라구요..
전 전화도없고 집전화도없고 있는거라곤 컴퓨터있습니다..
당연히 친구는 나오라고 집에들어가라고 난리죠 ..화내고 욕하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화내고..
근데 오빠가 절 찾으러왔어요..미안하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다시 돌아오라고..
전 고민끝에 다시 돌아갔어요 정말 고민끝에
그렇게 저흰 또 서로 다정하게 잘지냈어요
근데 얼마못가데요..3개월후쯤 또 다른여잘 대놓고 만났어요 ㅋㅋ
참...울고싶고 이젠 지치고 싫어지더라구요 정이 팍..제가원래 한번 떨어지면 무섭게 변하거든요...
이젠 정말싫어진거예요 복수심이 제일 먼저들었어요 정말 싫었어요 오빠가
사랑해서 복수맘먹은게아니라 정말 싫고 죽여버리고싶어서..
저도 똑같이 밖으로 나돌았죠 나돈게아니라..오빠한테는 친구만나서 논다하고 매일나가서 알바했어요...
웨딩홀알바 아시죠??도우미..주말만..당일로 돈 받거든요
그래서 주말마다 나가서 일부러 일하고 돈받고 술취해서 집에들어가고
오빤 자고있거나 절 한심하듯이 쳐다보죠 제가 누구때문에 이렇게됫는데
그생활도 잠시..오빠가 저한테 나가지말래요 나가면 죽여버리겠데요
저희오빤 정말 깡패지만..잔인하도록 사람이 냉정할땐 무섭게돌변하거든요..뵈는게없는 개예요..정말
나가지말라고 죽여버린다는 말에..전 포기할수없어서...더이상 이대로있음 제가 제명에못살것같아서...장난하냐고 전 화내면서 또나가서 일하고 주말에 돈받고 놀고 정말 스트레스 해소되더라구요
그치만 고작 놀아봤자 그 친구한명과 쇼핑하거나 영화보거나 밥먹고 술먹고 그게다였어요
남자만날 상황도 못되구요 근데 오빠는 남자를 만난다며 다짜고짜 욕하고 화내기시작하더니
폭력까지 쓰는거예요..나가면 절 묶어놓고 가만안두겠데요..
그래도..자존심이 너무상해서 주말되서 또 나갔죠...
근데 집에들어갔더니 정말...절 때리는거예요 정말..저 처음맞어봤어요..
지금생각하면 끔찍하게 절 ㄸㅐ렸어요 정말..심하게
정말 그 이후 너무무서워서 못나가겠는거예요 협박하니깐..그래서 친구집으로 몰래 도망갔어요
근데 제친구한테도 협박을 했는지..남자친구가 친구 부모님없을때 들이닥쳐 절 데리고 집엘데려갔어요...그리고 난후...전 매일 맞고살았어요 생각하면 눈물나고 분하고 억울해요..
하루는 복수한다고 무슨짓 했는지알아요?/제가 남자를만났다며 복수한다고
침대에 손목 발 다 묶고 눞혀놓고 입막고 ..자기 잘보라고하더니
갑자기 어떤 술집여자?다방여자?데리고 들어오더니
피눈물흘리라며 제앞에서 대놓고 그짓거릴 했어요..전 정말 그때 혀깨물고 당장 죽고싶었어요..
저 집에라도 당장가고싶어요..근데 협박하는걸 어떡해요..전 겁두많고 강하지못해서..정말 ..무서워요 무서워요...임신하고 남자랑 동거한딸을 받아주실까요??
이사람 지금 미친상태예요..집착은 물론이고 절 죽이겠다고
도망가면 죽여버리겠다고 매일 밥먹듯이 이야기해요..저어떡하죠??도와주세요 제발..
타이르기엔 너무 늦었어요 저흰...너무 멀리왔어요.......
전 정말싫어요 치떨리고 하루하루 악몽이예요..도와주세요..욕해도좋으니 도와주세요
제가 집에안들어가도 좋으니..여기 이곳만은 벗어나길 도와주세요 제발..도와주세요..
제심정 한번만 생각해보시고 방법좀 말해주세요..전 정말 하루하루 악몽같고..
살은 빠질데로 빠지고...정말...살기싫습니다 도와주세요..
전남 광주사시는분...도와주세요..부탁드려요...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