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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같이 일하는사람이 발냄새가 너무 나요 ㅠ

냄새.. |2007.07.13 11:48
조회 56,173 |추천 0

톡이 될줄이야 ㅋㅋㅋ

 

님들리플을 읽어보니깐 말을 하라고 조심히 ....ㅋㅋ

근데 문제는 그분도 안다는겁니다 냄새나는걸.....

오늘은 이런일이 있엇지요 ㅋㅋㅋ 저희는 사무실이 아닙니다.

정비소이기에 신발이 여러 켤레 입니다.

과장님이 신발을 문옆(밖)에 놨습니다

그것도 사장님이 실내에 놓지 말라고 하셔셔 그렇게 한겁니다.

그런데 ...문을 지나갈때마다 냄새가 난다 싶었지요 ..

아니나 다를까....그분의 신발이 ㅠㅜㅠ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싶하게 외골수인듯합니다.

같이 일하는 주임님도 가끔은 열받은걸 저에게 말하곤하죠

남이 도움되는 말을해도 왠만한거는 거의 안듣는 분이기에 =_=

그리고 진짜로 좀..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밥을 먹는데 주임님이 과장님에게 조금이라도 저금을 해야하지 않겠냐고하니

자기는 예전에 집안일때문에 깬 저금만 아니면 집이 자기꺼라고 그러길래

속으로 아...한..2~3억 모았었나???생각했는데

그 집을 살수있었다는 저금이...

청약저축(한달에2만원~10만원 저축)이라는 겁니다....=_=;;;

속으로 어찌나 한심하던지.....

 

그리고!여기서나마 말하지만

제방 누런이빨 쑤시고 난 이쑤시게는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ㅠㅠ

아침마다 테이블위에 이쑤시게 치울때마다 기분이 ㅠ

 

^________________^다행인거는 저 월요일 까지만 다니고 그만둡니다 ㅎㅎ

그분때문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분안본다니깐 너무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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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에서 경리를 보고있습니다.

제가 사회경험도 많지않아서 이때까지 일한곳에서 동료때문에 힘든일이 진짜

많아습니다.

여자만무려 7명인 곳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자기네끼리 편이 나뉘고 직급순서,

 들어온 순서 등등 다양한걸로 알바인 저를 사이에 두고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버티고 버티다 못해그만뒀습니다. 그랬더니 무단 퇴사라는 이유로 돈을 안주더라고요.

제가 나올때 학원이 많이 힘들었다는건알지만 30만원도 안되는돈...

저 전에 무단퇴사로 나간사람은 100만원이 넘는돈도 주던데 같은 사유인 저는 규정이

바꼈다는 이유로 안준다길래 그래 그깟돈 무너저가는 학원에 기둥이라도 만들라고

줬다치자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친구소개로 온 지금 직장......

기술직쪽이여서 남자만 있는곳이라서 저번처러 시달림은 없겠다 싶어서 다닐결정을 내렸습니다.

저의 생각에 옳았더군요. 사람간에 스트레스는 좀 험한 고객외에 나쁜것도 없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는 말할것도 없이 좋구요.

그런데!!!!!!!!!!!!!!!!

직원중에 71년생...나이가 37?정도된 노총각과장이 있는데 그사람이 저의 평온한 직장생활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저를 괴롭히는것은 발냄새.....

우선 제 심정을 표현하자면 사람간의 갈등과 또다른 느낌의 힘겨움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위랑 장쪽이 않좋아서 입원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비위가 정말 않좋습니다.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더군요.

그래도 중고등학교때는 똥얘기하면서도 밥을 잘먹곤했는데 요즘은...그렇지 못할정도로..

친구들도 처음에는 무슨 유난이냐고 구박들했는데 요즘에 이해할정도로 비위가 않좋습니다.

비위가 않좋으니 당연히 오바이트도 진짜 자주하고요....ㅜ

그런 저에게 그분의 체취가 위속의 이물질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저를 괴롭히는 그것,,,,,발.냄.새...........

진짜 발냄새가...........티비에서 보면 냄새때문에 병원갔는데 의사도 코막고 그런거 보셨나요?

그게 생각날정도입니다.

근데 사장님과 주임님의 반응이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표정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내가 유난이구나..'싶었죠

그랬는데!!!!!!!!!!!!!!!!어느날 ㅋㅋㅋㅋㅋ

같이일하는분중에 장난을 잘치는분이 있는데 그분이 과장님이 지나가시니깐 하시는 말이

'쟤 신벌벗었냐?'

그때 알았습니다. 그분도 괴로워 하시는구나...

그리고 또 한번은 사장님이 밥먹는데

'야!너 세면대에서 발씻지마!.....아 진짜 밥먹을때 말안할라했는데...'ㅋㅋㅋ

저는 마음이 놓였습니다.....나만 유난떤게 아니였다는 사실에......

한번은 밥먹는데 너무 독해서 밥먹을걸 오바이트 한적이 있는데 그이후로는 얼굴만봐도 코끝에서

냄새가 납니다 ㅠㅠ

같은 사람인데 이러면 안된다는것도 알지마.......죽겠어요 ㅠㅠ

그분은 정비일을 하는데 밥먹을때 손도 않씻습니다....오일로 범벅이 된 손으로 수저에 씌어진

랩을 벗기면서 숟가락의 동그란부분을 손으로 막.........ㅠㅠ

진짜 남에 숟가락까지 그렇게 할때면 그냥 안먹고 싶은 생각이 ㅠ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말을 해야하나요??상처될까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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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허허|2007.07.13 11:51
아가리떵내 연계 공격은 없자나 걍 참아
베플유난, 나만...|2007.07.14 13:30
저도 가끔은 제가 스스로 너무 유난스러운 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을 정도로 냄새랑 위생 문제에 예민한 편입니다... 팀원들이랑 보통 점심을 먹게 되는데...왜 신발 벗고 온돌 바닥에 앉아서 먹게 된 식당들... 남자직원들 보면 꼭 밥상 앞에 앉아서 손으로 발가락이며 발 쪼물락 쪼물락 잘 만지죠... 그러곤 딴엔 생각해서 그 손으로 사람들 수저 챙겨주는 경우... 아~ 정말 저 그럴 땐 제 차례 돌아올 새라 얼른 제 수저 챙겨서 제 자리 앞에 놔둡니다...ㅜ,ㅜ;; (눈치가 빠른 사람들에겐 싸가지 없어 보일 수도 있겠죠...) 화장실 다녀온 후, 손 안 씻고 오는 경우들도 대부분이죠... 그 손으로 가끔 제자리에 와서 제 PC 키보드나 마우스 만지는 것도 참 질색할 노릇이구요;; 정말 유난 떤다고 비난하셔도 할 말 없습니다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또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면, 뽀드득 뽀드득 손도 잘 씻고 했으면 좋겠습니당.... (물론 퇴근 후엔 발도 깨끗이 닦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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