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쪽은 저입니다.
그녀.. 항상 진실했구 현명했었습니다.
많이 사랑했었죠.. 그런 모습에 좋아했었구.
물질적인 무엇때문에 실망하거나 그런거 요구한적도 한번도 없었죠.
그 반대로, 그런거 얘기 안하는 만큼 더 해주고 싶어 선물도 많이 해주고 그랬죠.
그런데 헤어졌네요.
저 서른. 7급 공무원입니다.
선 자리 많이 나요.
소개받을 자리도 오고.. 그렇다고 뭐 엄청 대단한 자리가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즘 이쪽에 환상가진 사람이 많으니깐요.
그래도, 그런 게 다 나를 보는게 아니라 제가 가진 신분을 보는 듯 해서.
많이 꺼려집니다.
그런거 상관없이 저만을 봐주던 그녀가 너무 생각나서
이제 다시 그런여자 못 만날꺼 같애서...
그녀가 차라리 더 세속적이였음 저를 떠나지 않았을텐데.....
그렇게라두 안떠났으면 좋았을텐데..
이제와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