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은 보통 아기 가지고 막 살이 찌기 시작하거나 배가 불러오면
트기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제 12주 3일째 되구요. 입덧한지 4주만에 9kg이 빠져가지구
지금은 엉덩이랑 허벅지쪽 살이 너무 빠져서 입던 속옷이나 바지가
헐렁헐렁거릴 정도거든요.
근데 어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몸무게가 58~59kg 나갔을 때도 살터짐 이런 게 없었는데 오른쪽
허벅지쪽에 살이 4, 5줄 쫙쫙 갈라진 선이 생긴거예요.
그거 튼살 맞죠??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맞다고 하시는데 .......
아기를 가지면 배가 부르지 않아도 12주만에 살이 쫙쫙 갈라질수도
있는건가요? ;;;
아니면 지금 허벅지에 생긴 건 튼살이랑은 차이가 있는건가요?
입덧이 심해서 입덧 링겔 4번째 맞았는데(마늘냄새나는거....ㅠㅠ)
.......죽겠슴다 ㅠㅠ ......입덧 좀 어서 끝나게 해주십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