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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헤어졌는데....내일이 생일이에요...

왕눈이... |2007.07.14 13:33
조회 767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대체 어떡해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올해 21살입니다...

그런데 저번주 일요일...에..

남친과 헤어지고 말앗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사귀면서도 잠수를 잘 타는 남친 때문에...

전 화가 낫엇지요.... 제가 직접 얘기를 못하는 성격이라...

제 칭구랑 술 한잔 하면서... 칭구한테 말을 하니.....

칭구가 욕 문자를 제 남친에게 날려 버린거죠....

전 그걸 알면서 말리지도 않앗고요....

그땐 정말 화가 좀 낫엇어요...

전 그때 완전 투명인간 이엇으니깐요...

싸이에 글 올려도... 저한테는 말 한마디도 안해줬거든요...

핸드폰도 잃어버려서... 곧 찾는다고하고서는...

일주일 넘게 안찾앗엇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싸이에 글 남겨도...

전 투명인간 취급 당했습니다....

 그래서 저번주 일요일.. 전 칭구네 집에 놀러 가게 되엇지요...

그때 또 한번 칭구가 제싸이로 들가서..

남친 싸이에 글을 남겼죠... 좀 화나게 글을 남겼더니;;;

바로 남친이 제 싸이에 글을 남겻더군요...

헤어지자고.... 남친도 마늬 화낫엇던거 같아요....

그래서...제 잘못도 잇어서...헤어졌고요...

그런데 저 남친 생일인거 알고...

7월 1일부터.... 선물 접기를 시작했어요...

그 유명한 장미 접기.... 다 접어갈때쯤....

일요일날 헤어지고 말앗어요...

그런데.... 오늘만 지나면...남친 생일이네요...

저 장미 줄려고 다 접어서 이뿌게 꾸며 노앗고요..

저녁때는 나가서 케익도 살려구요....

그래서...오늘 12시 좀 안돼면 집에 나가서...

남친 누나네 집 근처 가서 기다릴려고 하는데..

그게 잘 하는 짓일까요????

제가 남친이랑 헤어지기 전에....

부탁하나만 한다고..

7월 14일...토요일 밤에 잠깐만...

5분도 안걸릴테니깐..;;잠깐만 보자고 했는데..

남친은 거절햇어요...

흔들리기 실타고....

이렇게 까지 저한테 말했는데...

제가 오늘 가서 기다리면...

괘안을까요????

나와줄까요????

어떡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저한테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따끔한 충고 세겨 들을테니...

저에게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ㅠ.ㅠ

이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조은 주말 되세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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