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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다리여자,니말넘사실적이라서그렇지맞는말이긴해

다이어트하쟈 |2007.07.14 22:09
조회 1,267 |추천 0

알았어 이자식아.

니 말 솔직히 그렇게 노골적인 편도 아니고,,

그냥 솔직하게 쓴건데..여자들이 너무 발끈하네ㅡㅡ;;

솔직히 내가 봐도 다 맞는 말이구만..ㅡㅡ;;

 

그래 나 무다리고, 얼굴도 별로다.

살이 쪄서 그런지..얼굴도 안이뻐졌고, 다리도 무다리 됐고, 피부도 안좋아졌어.

 

알았다 이놈아.

 

 

미친놈.너땜에 나 내일부터 헬스다닌다.

승룡헬스장전화해놨다 아씨.

야이놈아. 나 수영장도 오늘 전화해서.등록한다고 말해놨따.

하미스포렉스끊었다.

나 내일부터. 헬스장이랑 수영장 다녀서..날씬해져서 다시 미니스커트 입을께.

아오..나도 반바지랑 치마 입으면서..남자들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미안하긴 했지만

너무 더워서 그냥 입고 다녔다. 진짜 미안하다.

오늘은 청바지 입고 나와서 다행이네. 아오

그렇지 않아도.나 다이어트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니 글 보고..더 해야겠다 생각했다.

아오씨..그제 교수님이랑 점심식사 있어서 짧은 원피스 입었던 거 후회중이다.ㅠ

아오~~

고맙다 이자식아.

나 다이어트 할란다.

아우씨. 이번달 알바비 받은거 헬스장과 수영장에 다 쏟아부어야겠구나.

나 방금. 인터넷으로 수영복도 주문했다 된장.

일단 있던 수영복 몇일 입다가. 그거 배달오면 그거 입어야겠다..

다이어트 제대로 하려고,, 검은색 골지수영복으로다가 주문했다.

아주 몸매 지대로 노출되는 골지 수영복입고.. 수영장 오는 남자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내가 아침잠이 많아서 젊은 남자들 없는 새벽반은 도저히 못다니겠고)

그냥..오전반으로 다닐란다.

 

나 다이어트 성공하면.. 얼굴은 별로여도. 다리 잘빠져주면 다시 입어도 되지??

 

아오..

돈 모아서 성형이라도 해야하나.

아씨.미치겠네

암튼..

내 다리가 말야..내가 여고 나왔는데 말야...울 반 애들이 3년동안 각각 다른 반아이들이었는데 말야..내 다리 이쁘다고 맨날 부러워했었거든??

 

그러니까..다리는 이쁘니까..살빼면 미니스커트 다시 입으마..얼굴은 머리 길어서 어케 가리고 다니도록 해보마.ㅠㅠ

 

머리는 지금 단발머리에 파마인데..부지런히 길어서 가리고 다녀볼께.

매직해서..긴생머리로.

 

아우씨.

이러면 남자친구 생기겠지??

 

아씨..

 

다이어트 의욕 불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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