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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경험 절대 속이지 마세요!!!

|2007.07.15 13:39
조회 2,660 |추천 0

재혼정보회사 0000과 명품초혼 결혼정보회사 0000이 “배우자의 이런 거짓말은 용서할 수 없다!”라는 주제로 공동설문을 진행한 결과, ‘서류에 없는 결혼경험’(28.14%)이 결혼을 위협하는 최고의 거짓말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경제력 관련, 빚이나 채무’(24.94%), ‘자녀 관련 사항, 낙태 또는 유산 경험’(17.86%)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설문에서는 초혼자와 재혼자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났는데, 미혼남녀들이 뽑은 용서할 수 없는 거짓말 순위는 ‘동거 또는 사실혼’(33.16%), ‘낙태 또는 유산 경험’(18.38%), ‘학력, 직업이나 직장’(14.78%)순으로 나타난데 반하여 돌싱들은 ‘빚이나 채무’(37.19%), ‘동거 또는 사실혼’(23.31%), ‘자녀 관련 사항’(17.36%)순으로 나타났다.

000의 김보영 매니저는 “개방적인 성문화와 결혼이 깨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호적정리를 하지 않은 채 살아가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만일 잘못되더라도 호적만 깨끗하면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겠지만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데 있어서 이런 과거를 숨기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경고했다.

 

0000의 김선영 팀장은 “결혼은 목표가 아니라 결혼생활, 가족을 위한 하나의 관문일 뿐이다. 몇몇 분들이 결혼을 목표로 생각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나 과장으로 배우자를 잃는 실수를 하고 있다”면서 “결혼으로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지거나 바뀌지는 않는다.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이해하는 것이 결혼생활을 온전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왕도일 것”이라고 충고했다.

한편 이 설문은 와 의 가입회원 1,187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인터넷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조사한 결과이다.

 

한은진 시민기자

[중도와 균형을 표방하는 신문-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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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경험있는 남성,여성분들....나중에 결혼할 상대 만나게 되면 동거경험 절대로 속이지 마세요..정말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시작전에 고백하고 이해해주시는 분 만나시든가요..

상대방의 동거사실을 모르고 시작했다가 나중에 알게되면 상대방은 정말 피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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