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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타고흘러이글이너에마음에닿기를....

아프고아픈... |2007.07.16 10:52
조회 1,002 |추천 0

나에게 쓰라린 이별을 이야기한 너에게.. 내마음을 전하고 싶다..

일주일 같은 하루가 가고 ...한달같은 일주일이가고...일년같은... 한달이 지나고 또지나..

두달이 다되어 가는구나,.....

정말 얼굴은 그대로 인데... 마음이 늙어만 간다....

 

잘할께..변할께...그런실수 안할께...노력할께..이해할께...

이런 말들로는 너에 마음을 돌릴수 없다는걸 잘알기에....

가슴이 찢어진다....

 

너에게 메일을 보냈다...

마지막 메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서..

내마음을 담아..

살다가 혹시 라도 내가 그리우면..다른사랑이 오고가고 오고가도 ,,,

내가그리우면

작은 마음만 떼어서 던져주라고...

그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물론 답장 없는 메일일꺼는 알았지만..

그래도 .....가슴이 미어진다..

 

내가사랑하고 사랑하는사람아

내 가슴에는 너라는 나무가 견고한 뿌리를 내려..

너라는 나무를 뽑이버리면 심장까지 뿌리채 뽑혀 내가 죽는다,,,

 

기억을 추억을 지워버리는 기술이 생겨나면.,.,.

이터널 선샤인 이란 영화같이 그런 기술이 있다면..

그때는 너를 지우고 살수있을꺼 같다..

 

너무나 아프고 너무나 그립고 너무듣고 싶고 ....너무 보고싶고...

너무 안고 싶다..

 

내가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가 돌아온다면 ,,,그렇게만 마음 먹으면..

그대가 우려하는 일따위는 걱정하는 일 내 땀과 내 몸으 내입,,

내모든것을 다해 내가 막을테니 모든화살은 내가 맞을테니..

제발 돌아와만 주렴,,,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사람아..

기억을 죽일수는 없으니,..

제발  돌아와만 주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만을 사랑한다..

눈물이 마를때까지 여기 있을테니...

아무걱정말고  돌아와만 주렴...

다시 한번만 그미소를 나에게 보여주렴..

 

너에 행복만을 생각하고 평생을 달리는 내가 될께...

사랑한다..

 

제발 이글이  너에 가슴에 닿았으면 ...하는 간절한 내 바램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092106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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