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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두'의 강두, 본격 연기자로 변신

이지원 |2003.06.07 10:19
조회 2,272 |추천 0

'더 자두'의 강두, 본격 연기자로 변신

인기 혼성듀오 ‘더 자두’의 강두가 연기자로 변신한다.

최근 MBC 일일시트콤 ‘논스톱Ⅲ’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카메오 출연했던 그가 앞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시트콤에 출연해 연기자 활동도 펼쳐가기로 했다.

강두는 현재 모 지상파 새 시트콤을 비롯해 3∼4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01년 데뷔해 가수로만 활약했던 강두에게 이같은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그가 3집 ‘김밥’의 뮤직비디오와 ‘논스톱Ⅲ’에서 개성강한 연기력을 선보였기 때문.

강두는 ‘김밥’ 뮤직비디오에서 뒷골목 양아치로 등장해 김밥집 사장의 꿈을 안고 상경한 시골 소녀 자두,세탁소집 딸 역을 맡은 VJ 율리와 삼각관계를 만들어가며 폭소탄을 던졌다. 특히 강두의 색깔 있는 코믹 연기는 보는 이에게 시종 웃음을 자아낸다.

‘논스톱Ⅲ’에서도 마찬가지다. 짠돌이 최민용의 적수로 등장한 그는 최민용 못지않은 구두쇠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이번 3집부터 기존의 스탠딩 스타일을 벗어나 자두와 함께 댄스를 선보이면서 그 동안 숨겨왔던 또 다른 끼가 빛을 발하고 있다.

'김밥'(,)으로 3집앨범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강두는 “가수에 이어 탤런트로서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의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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