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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아파서 일못나갔다가 시급없이 짤렸습니다!

이진개 |2007.07.17 01:11
조회 419 |추천 0

저는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7월1일부터 9일까지 성실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아침9시 까지이구요 시급은 3100원입니다.

처음부터 시급이 야간치고 시급이 작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일단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바도 첨이고 야간에 일하는것 또한 난생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적응하기 힘들엇지만 잘 참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9일째되는날!! 일끝나고 집에와서 항상 그렇듯 오자마자 바로 뻗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많이 아프더라고요.. 열도 나는거 같고.. 전날에 비도맞고 그래서인지

몸살이엿나 봅니다.. 허리도 무척 아프고.. 몸도 뻐근하고..

자다가 일어났는데 진짜 죽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전화를 드렷죠..

오늘 정말 너무 아파서 그러는데 오늘하루못가겟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화부터 내시더니..그러면 안된다고 자기 장사 망칠일있냐고.. 

왜그러냐고 너 성실히 일잘한다면서 왜그러냐고하시내요..

그럼 정아프면 11시부터(제가 근무하는시간)새벽2시까지만 하라고 하시더군요,

2시에는 점장님이 오신다고.. 그런데 저는 정말 아파서 못가겟다고 햇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점장님께 이렇게 말씀드렷죠..

"그럼 오늘 하루만 11시까지 일하는 여자 알바생한테 2시까지만 맏겨주시면 안되요?"

라고 하니까 그건 절대 안된다며 화만내시고 점장님은 정 못오겟으면 그만두라고 하시더니

지금까지 일한거 돈한푼없이 그만두고 가게 문닫으면 위약금 30만원내는거 내고

제가 법적처리 받아야된다고 하내요.. 

저는 제가 안나간건 성실하지 못해 제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순순히 짤렸죠..

그러구선 1주일정도 지나면서 많은 생각을 해봣죠.. 솔직히 여태까지 일한것도 아깝고하잖아요 ㅠ

그런데 점점더생각해보니 저 일시작할때 위약금 이런거 들어보지도 못햇구요..

친구들한테 이얘기를 하니까 이건 정말 아니라고들 하내요..

그래서 오늘 참다못한 할머니께서 노동부사무소? 여기다가 전화를 해봣다고 ,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전화번호 알려드리곤 통화가 끝나고,

5분뒤?  다시 전화가왔습니다.

그 점장님말씀이 그럼 자기내들이 손해본거 빼고 저일한만큼 돈준다는군요..

그럼 얼만준다는건지 걱정되내요 ;;;;;;;;

근데 저도 생각해보니 야간 10시간에 식대 1000원에 시급3100원에다,

아파서 하루 못나간다니까 위약금낸다고 시급없이 짤리는건 아닌거같내요....

제 친구도 미니스톱에서 일하는데 그 정장님은 아프면 전화하고 쉬라고 했다고 하내요..

친구들도 야간시급치고 너무하고 식대도 너무하다고 이렇게 짤린것도 너무하다는군요..

여러분들이 보셔도 이건 너무 하지 않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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