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국황산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항공기를 이용하고 오는 도중 이였습니다
편명은 잘모르겠으나 (MU2182인것같으나 확실치 않음)
원래 중국 황산국제공항에서 우리시간으로 7월17일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하여
당일당월 오후 1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였으나
뭐 중국내 사정이라나뭐라나
대충 그런이유로 대략 2시간 늦게 비행기가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공항내부 방송 한번하고 끝나더군요
그것까진 좋다 이겁니다
문제는 비행기 이용중 기내서비스에서 발생 되었습니다
제가 황산등산후 귀국여정이라
좀 지저분하고 초췌한데다( 등산만 2일간 18시간 한 후라...)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놓아서 심하게 후줄근하더군요...
--인천공항서 화장실 들렀다 거울보구 깜짝 놀랬습니다 ㅡ0ㅡ
뭐 여튼...
배행기내에서 잠을 자다
동행하신 사장님과 반씩 나눠먹을 생각으로
맥주 한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승무원왈
- 맥주가 다 떨어졌습니다 ...
하고 쌀쌀맞게 가버리더군요
다른음료 추천도 안하고말이죠 .....
비행 한시간만에 기내 맥주가 동났다는게 이상했지만
중국비행기고 비행기도 워낙 작으니 (에어버스 200씨리즈인듯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죠
그런데 정말 황당한 상황은 기내식 써비스 때 있었습니다
옆좌석 다른손님은 맥주를 마시고있더군요
그분은 그렇게 두켄이나 드셨습니다
제가 하도 어이가없어서
승무원에게 썩소를 날렸씁니다
그랬더니
그다음부턴
무슨 오해를 했는지
아예 저와눈도 안마주치더군요
무슨오해를 했는지 짐작은 갑니다만...
내돈 내고 탄 비행기에서
불한당 취급받으니 과히 기분이란...
설령 진짜로 제가 흑심을 품었다해도
그렇게 응대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중국동방항공 기내서비스 대단하더군요
승무원 교육 다시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스튜어디스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김현x 승무원 ~!!
당신 이뿐건 알겠는데 그래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사람 외모보고 판단하지마십시요
그리고 손님대하는 태도도 고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