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톡..이 됬네요..
톡톡 메인에 떠서 놀랐어요..그냥 20년 동생과 함께 했는데도 심란한 마음이 커서..
올렸었는데...이리 될 줄은...
댓글..읽어 봤는데요..
워낙 제 성격이..음..뭐랄까..조용한 거 좋아하고. 그냥 싸울바에야 말을 안하고 입을 다무는..
그런 스타일이라..
제 동생은 좀..어려서 그런지..몰라도 가만히 할대로 두는게 제일 조용한 거 같아요..집이.
글구.. 머리 잘릴때.. 저 당연히 못하게 하려구 했죠..
근데 힘은 당해 낼 수가 없어요..
방문 잠그고 때려 주라는 분도 있으시던데..불가능하죠..그러니 20년 그렇게 살았죠..
집에서 제 동생보다 힘 쎈 사람 아빠뿐이에요..ㅋㅋ
엄마두 동생 못 이겨요..겉으론 그렇게 안 생겼는데..
글구.. 성형 괜히 자기도 동생보니 약올라서 하고 싶으니 이런글 올리지..이 말하신분..
전 단지 제 내적 갈등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읊어 본거에요..전 그냥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
그대루 살려구요... 나이 들어서..거울을 보고 제 주름이 예뻐보이면..그게 행복인 것 같네요....
에휴 그나저나 동생이 좀..ㅜ 이제라두 철 들어서..저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겟어요..
외모도 이 시대엔 중요하겠지만.. 뭐니뭐니 해두..마음이 첫째겠죠.. 제 사상이랍니다..ㅎ
동생 있으신 분들..
동생이 뭐라해도.. 가장 가깝고.. 없으면 외롭고 허전할 거에요..
티격태격해두 살아봤자 .. 동생두 결혼하고.. 나가 살면 얼마나 보겠어요..
옆에 있을때 많이 챙겨주세요..
아 글구..베플..^^ 제 동생 남친있어요.. 성형 전부터..있었구요..
성형전에도 애교 있구 예쁜 얼굴이었어요..단지 코랑 턱이 컴플랙스 엿던거 같아요...
남친한텐 아주 잘해줘요..저희집 식구들도..놀란다는...ㅋㅋ
남친두 이쁘다고 잘됫다구..하더래요..
제 동생 제가 봐두.... 남친한테 하는 행동만 가족들이랑 저한테 해주면 좋을텐데..에휴..ㅎ
네이트 톡톡 보시는 분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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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고민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남들이 소갈딱지 언니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ㅜㅜ
저랑 제동생 1살차이.. 전 21살 제 동생 20살..
한살 차이 밖에 안나서 그런지.. 언니라구 부르지도 않고..
어렸을때 부터 시샘 많이 하는 동생이었죠.. 전 그럴때 마다 잘해 주려구..타이르고..
때리면 맞아주고..욕하면 다 들어주고...챙겨주고..그랬구요..
부모님은 제가 공부를 잘 한다고.. 조금 더 이뻐하셨습니다...ㅜ 그런게 동생은 많이 싸였나 봐요..
무엇이든 제가 하는 건 다 하려 했으니까요..그럴 때 마다 미안한 마음에 더 챙겨주고..
철들면서는 엄마께 동생있는데서.. 내 칭찬 하지마랑.. 하면서 얘기도 하고 그랬구요..
그렇다고.. 부모님께서 대놓고 칭찬하신건 아닙니다.. 항상 반반씩..
여튼 본론은..외모에 관한 얘깁니다..
저랑 제 동생 좀 많이 다르게 생겼어요..키랑 몸매는 비슷하구요..외모가..
전 믿음직 스럽게 음 그냥 눈 코 입 그럭저럭 얼굴 둥글게 .. 모범생 타입으로..
여자인 저에게 ..항상 어른들이 참 잘생겼네..-_- 라고 말씀합니다..
제가 봐도 제 얼굴엔 귀여운 이미지는 없구요..ㅜ 애교 부리게 생기지도 않았고..ㅜㅜ
이에 반해 제 동생은 좀 뭐랄까 .. 못 되게 보이면서..남자들에게 인기많은..? 그런 얼굴이죠..
얼굴 작고 오목조목..애교 많게 생겼어요.. 근데 컴플랙스는 코가 낮구..이마가 좁아서..항상 앞머리
내리고 다니는 거였어요.. 어른들이나 주윗분들..언니가 인물이 낮네..이런 말들 하시구요..
한 예를 들면
저한테 무슨 감정이 그리 많은지..ㅜ 전 그냥 염색 펌 이런거 싫어해서..생머리 길르구 다니는데..
어느날 사소한 싸움이 일어났는데.. 어느순간 주방에서 가위를 들고 와서는..제머리를 다 잘라버리겠
다고..막 윽박지름서....결국은 긴 머리..잘렸습니다.ㅜㅜ 헝헝 그때도...많이 참았더랫죠..
제 동생은 성격상.. 머리 기를 타입이 안되서 펌했다 염색했다 잘랐다..볶았다 그래서 머리가 짧은데
제 긴머리가..탐이 났었나 봅니다.. 여튼 이런 일로 외모에 대해서도..자기만의 컴플랙스가 있었나
봅니다.. 제가 보기엔 제 동생 얼굴이 더 귀염상 애교상 인데두요..
본론은..제 동생 3달전 코 이마..수술 했습니다.. 낮은코 , 좁은 이마....하고 나니 완전 딴 사람이
되버렸더군요.. 제가 봐도 이제 시원시원하게도 보이구.. 원래의 귀여움도 있습니다..
어찌 그런 성형할 용기가 났는지... 보면 너무나 이쁩니다..의학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진 몰라두
표두 하나도 안나구요...
하는 행동이 얄밉습니다.. 이제 성형해서 나보다 더 이쁘다고 그러는건지..자기만의 컴플랙스가
해소되서 그런건지..말끝마다 .. 제 외모로 트집잡습니다... 넌 귀여운데 하나도 없다.
눈이 왜 그렇냐..이런 식으로...ㅜㅜ
저도 성형하고 싶은 맘이 불끈 쏟아 오릅니다..........ㅜ 그런말 들을때마다...
코를 높이던지..눈을 더 키우던지...
아 너무 답답해서 그냥 끄적여 보았어요... 사정도 안되는데..부모님 등뼈 휘어가시며 일하는데
동생이 저런식으로 얘기한다구 성형해서 어디 두고봐..이러면 제가 너무 속이 좁겠죠...ㅜㅜ
근데두 제 동생 보면..하고 싶은맘 생겨요...
제 동생이 집에 와서 한마디 한마디 내 뱉을때 마다...ㅜㅜ
헝헝.
에휴.. 전 오늘도 공부나 하렵니다...ㅜ
외모야 보통이면..되지 않겠어요...ㅜㅜ 아니죠..ㅜ저두 한편으론 귀여움이 있는
얼굴을 가지고 싶답니다...ㅜㅜ 하지만..............................안 해야 겟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