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제 22살의 남성입니다 .
저는 20살떼 여자친구의 임신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군대가따와서 할려고 안하구 혼인신고만 하고 양가 집안 인사정도만 해습니다
어린나이에 인지 몰라도 하루에 한번씩은 싸웠죠....
싸워도 항상 바로바로 풀곤 했지만...자주 싸운거 같아요..
그러던중 전 임신한 아내를 집에두고 지방으로 대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월.화.수.목 요일엔 지방대학교에 있구요 목요일 강의다 끝나면 다시 집에 올라와서
목.금.토.일 있다가 일요일 저녁에 다시 내려가곤 했습니다.
그렇게 10개월...마누라가 만삭이 되어 친정집에 아기를 낳으러 가고 전 주말이라 집에 있었죠
새벽에 배가아프다며 전화가 왔더군요 ..
전 아침에 바로 올라갔는데 절서 태어난뒤였습니다......
아내가 아기 낳는 모습도 보지 못했죠...
그러케 2년정도를 살았습니다
비록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항상 위하는 맘으로 살았죠..
그러던중 제가 휴학을 하고 집에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취직을 하게 되었구요
제가 아침9시에 출근해서 반10시에 집에갑니다
와이프는 항상 집에 혼자 있게 되는거죠..
솔직히 제가 다른여자랑 연락을 한적도 이씁니다...
그렇케 서로의 믿음이 부족하다가...
결국...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3번?정도 나갔는데 항상 나가도 처갓집에 가더군요..
그래서 다시 내려오곤..하다가 이번엔 나간지 4개월째입니다..
이혼하자네요... 애기는 이젠 20개월 되었구요...
집안형편상 아기를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놀이방에 아기는 다닙니다..
아침에 갔다 저녁에 오는 놀이방이 아니구요...
놀이방에서 잠도 자고 하는데죠.. 일주일에 두번 데려와서 가치 자고..또 놀이방에서
며칠을 재웁니다...
아빠로썬 마음이 아푸죠....
와이프 싸이홈피를 보니깐 남자친구도 생겼더라구요.....
100일이라면서... 100일 여행도 가따오고... 놀러가서 찍은사진도 .. 홈피에 올려 놓았구요..
그런 와이프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긴하지만...항상 그립습니다...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은 아들도 불쌍하구요....
다시 돌아온다면 최선을다해 사랑해줄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이미 다른남자의 여자친구가 되어있고..저에게선 이미 마음이 떠난 아내...
뭐....제가 잘못한것도 많아서... 아내를 욕하진 못합니다....
군대도 가야 하구요... 아내입장에선..군대도 안갔다온 제가 ..답답하기만 햇겟죠..
아직 서류정리 안했습니다...솔직히 안하고 싶습니다..
제가 군대가따온후에라도..아내가 아기를 봐서라고 다시 돌아올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며칠있다가 서류정리하러 내려온다고 연락이 왔긴 했지만...
전 이젠 어떻해야 하나요.. 이혼을 하고 제 인생을 낳아가야 할까요?
그 누굴만나도 아내생각이 항상 납니다... 백화점에 일을하고 있는관계로 아기엄마들을 마니 볼수
있는데 그럴떼마다 항상 눈물이 나구요...
그래도 주위 친구들이 항상 위로를 해줍니다^^
제 아들은 남양분유 모델에도 캐스팅이 되었던이 있을정도로 아주 귀엽습니다~^^
주위에 학창시절 동창들부터 해서 ㅋ 여자남자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이모~이모~ 삼촌~삼촌~하면서 제아들을 항상 이뻐해주니 힘이 나네요
열씸히 한번 살아 볼려구요..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이글을 끝까지 봐주신분들...감사하구요...
제가 하고시픈말은.. 누구든지 .. 있을떼 잘해주세요...
가치있을뗀 모르지만..떠난후엔 그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뗀 이미 늦은거라는거...
이런저런 이곳에나마이렇게 글을올리고나니...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