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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를 짜낸 후 물 세안, 알콜 소독은 금물

여드름제거 |2007.07.19 01:05
조회 187 |추천 0

피지를 짜낸 후 물 세안, 알콜 소독은 금물

 

집에서 거울을 들여다 보며 여드름이 난 부위를 무심히 쥐어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피부에 대단히 무리가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단순히 여드름을 짜내는 행위 외에 병든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일으켜 세우는 후속 관리법에 따라주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쉽기 때문이다.

 

피지를 뺀다고 비틀듯 피지를 눌러 짠 다음 알코올로 닦아내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소독한 부위의 살이 까맣게 죽어 훗날 잡티나 기미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별생각 없이 짜낸 여드름, 무심히 바른 소독약,그리고 여드름이 난 피부 위에 덧바른 화장품이 모든 요소는 시간이 흐르면서 피부를 더욱 병들게 하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방부제나 향료 등 화학 성분이 조금이라도 함유된 스킨 로션으로 마무리 하거나 물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삼가야 한다.

 

상처난 곳에 화학물질이나 물이 닿으면 덧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된다. 그렇다면 피지를 짜낸 후에는 어떻게 하느냐?

 

짜낸 자리를 진정시켜주는 팩을 하거나 그냥 두는 것이 좋다.

 

 

그럼 팩을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통도라지, 녹두가루, 현미 가루, 메밀 가루, 달걀 흰자.

 

1.녹두, 현미, 메밀을 사서 각각 곱게 가루를 내고, 통도라지는 믹서기에 생수를 조금 넣어 갈아 놓으세요.

 

2.녹두, 현미, 메밀, 통도라지를 6:3:1:1 로 혼합한 다음 달걀 흰자로 반죽하여 얼굴에 고루 펴 바릅니다.

 

3.15분 후에 꾸덕꾸덕하게 건조가 되면 온타월->냉타월 순으로 닦아냅니다.

 

4.팩이 끝난 다음 일반 스킨은 바르지 마세요. 차라리 맨얼굴로 있는 것이 피부 재생을 돕습니다

 

출처: 다음카페 피부사랑 자연미인, 명옥헌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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